중등게시판에는 처음 들어와 봤는데,,
올린 글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을 주르르 흘리게 되네요.
몇 년 후에 저에게도 닥칠 일이라고 생각해서일까요?
아이가 이제 초딩1학년이지만,,
벌써부터 꼬박꼬박 말대답하고 공부 안하겠다고 선언하네요.
그런 아이를 보니 마음이 참 심란한 엄마랍니다.
그렇다고 우리 아이가 학원을 도는 아이는 절대 아니고,,
학교 수업 말고 배우는 거라고는 피아노밖에 없어요.
아이와 아이 미래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궁금해졌요.
만약 아이가 여덟 살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선배맘들은 어떻게 키우실지...
지금까지 키우면서 후회된 것은 없는지..
공부습관을 좀 더 일찍 잡을 걸 그랬다든지,,
초등학교 때 실컷 놀게 할 걸 그랬다든지,,
꾸준히 악기를 배워놓을 걸 그랬다든지,,
공부하려면 체력이 중요하니,, 운동을 꾸준히 시킬 걸 그랬다든지,,,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해 후회된다든지,,
혹,, 후회되는 게 없으신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