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여러모로 활용도가 많은 책중의 한권입니다.
제목부터가 피자피자~처럼 들려서 친근한데 밀가루반죽으로
미술놀이를 할수도 있고 그저 도화지에 동그란 원을 하나그리고
그위에 이것저것 올려서 피자를 만들어볼수도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특히나 아이들 피자는 다 좋아하잖아요. ^^
이책은 작가인 윌리암 스타이그가 자신이 실제로 아이와 놀아준
얘기를 그림책으로 만든거라네요.
그래서인지 규영이도 이렇게 놀아주는걸 제일 좋아하는거같아요.
요즘 거의 매일 아빠한테 피자놀이를 하자고 조른답니다.

규영이가 아빠한테 피자놀이를 하자고 조르면 규영이아빠는
피자를 오븐으로 옮기는 장면에서 거실로. 침실로 교묘하게
이리저리 데리고 나온답니다.
피자놀이하느라 tv도 못보고. 잠도 못자고 하니까 그 대목에서
목적지로 데리고 가는거지요. ^^
scoop the flour
(아이와 밀가루 푸는 퓽내를 낸다)
knead the dough.
(아이의 몸을 주무르며 밀가루반죽하는 놀이를 한다)
roll the flour
(아이의 몸을 돌린다)
stretch arm and legs.
(아이의 팔다리를 쭉쭉 펴준다)
toss, whirl and twirl up in the air.
(아이를 들어올려 공중으로 올렸다가 내렸다를 반복한다.)
Put some tomatoes and cheese.
(토마토와 치즈 그외의 토핑들을 얹는 시늉을한다.)
Bake the pizza.
(아이를 소파나 침대에 눕히며 굽는 시늉을 한다)
"now, pizza is done!!"
(피자가 다 익었다.!!)
"It's time to slice the pizza"
(피자를 자르는 시늉을 한다.)
** 이 대목이 topic이랍니다.
아이가 간지러워서 너무 재밌어하거든요.
"let's it eat!!" yummy~~~~~~~~~
(먹는 시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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