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넘 공감하며 읽었어요.
이글 다른 곳으로 오늘도 아이와 성적 갖고 세상이 무너지는것 처럼 답답해하며
자녀와 잔뜩 날을 세우며 대립하고 있을 대한민국의 많은 어머님들께 퍼 나르고 싶네요.
저 역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창시절 보내길 바라는 맘으로 순간 수간 많은 생각하며 대화를 많이 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한땐 저도 울 큰애 시험공부 시킨다며 완벽히 할때까지 잠 안재우던 시절잇었던 억척스럽고 무모한 엄마엿다가 개과천선(?)한 맘이기에 공감100배인 글이엇어요.
저희 엄마도 지금은 좋은 분이시지만 저 어렸을땐 엄하기만 하셔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전과목 8개 틀렸다고 시험지 던져버리신...--;; 그래도 지금은 엄마를 사랑해요..
또한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가 되어줘야 할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
저희..딸램도....책상 앞에 앉을때 엄마가 가장 무섭다고 하더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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