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영어교육이란 뭘까요? 당연히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대화겠지요. 예를 들면 가장 쉬운 칭찬으로 잘 했다. 이렇게 말할 경우에 그냥 머리를 쓰다듬으며 Excellent! (맨날 맨날 Excellent!만 하면 지겨우니까 Good for you. 나 Very Good.등등을 같이 사용하면 더 좋겠지요) 이런 시작으로 시작만 하면 될 것 같은데도 아마 갑자기 영어를 사용하는게 많이 어려우실 거에요.쑥스럽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아이가 지금 3개월이건 6살이건 제가 생각하기엔 모국어가 아닌 이상 늦고 빠르고의 차이가 그리 안 날 것 같아요. 늦었다고 생각한 시기가 가장 빠른 것이라고 지금이라도 시작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핵심이겠지요. 무서워 마시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위씽입니다. 위씽투게더와 기차여행이 아주 재미있거든요. 장면장면마다 그에 딱 맞는 노래들이 나오는데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마도 이 작품들이 나온 게 아주 오랜 옛날이라 여기의 어린이들은 지금 애아빠가 되어 있을 듯..ㅎㅎ 그러나 비디오를 접해주기 전에 더욱 효과를 크게 하려면 저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영어동요로서의 위씽을 들려 주는 거지요.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집중도는 높아지지만 창의력 즉 생각하는 것을 제한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영어동요 중에서는 We sing for baby와 We sing children's songs and fingerplays가 참 좋아요. 요새 많이 가격이 내려가 아마 시디와 테잎이 들어있는 콤보로 각 7,000원 선에서 사실 수 있을 겁니다. 어른 귀에도 낯익은 노래들이 많이 나와요. 임신하신 분들은 태교로도 좋거든요. 특히 We sing children's songs and fingerplays가 위씽 투게더 비디오에 나오는 노래가 많아서 나중에 비디오를 보여줄때 아이의 열광적인 율동을 보게 되실 겁니다..하하하 너무 많이 들어서 저절로 엄마도 공부가 됩니다. 장기적으로 보시고 하면 됩니다. 영어는 몇년 공부하고 안 하는 게 아닌 언어잖아요. 조급해 마시고 하나하나 해보면서 자기 아이와 맞는 교육방식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다른나라의 말을 접하게 해주는 것이 당연히 사고를 확장시키는 것이 아닌 그 무엇이겠습니까? 제 생각에 조기영어교육에 관한 논쟁은 끝난 것 같습니다. 스폰지 같이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이에게 그 능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안 주는 것이 더 나쁜 것이니까요. 4~5세 아이들에게는 인터넷에서 무료학습사이트들 많거든요. 거기서 재밌는 영어동요나 동화를 들려주는 것도 좋겠지요. 예를 들어 야후 꾸러기나 쥬니버에 가셔 보심 위씽투게더에 나오는 영어동요가 굉장히 많아요. 그걸 보여주셔도 참 좋아할 거에요. 울 아이는 비만 왔다 하면 rain, rain go away!를 부르며 뛰어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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