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칼의 '배고픈 애벌레'는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글루건 구입과 동시에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답니다.
여러 쑥쑥맘님들이 애벌레를 참 예쁘게 만드셨던데
뼝뼝을 이용한 게 특히 예뻐 보여서 저도 뼝뼝을 이용했어요.
뼝뼝은 지름 3cm를 이용했는데 번데기 속에 쏙쏙 잘 들어가네요.
펠트지로 발이랑 더듬이도 붙여주었구요.
다 쓴 휴지심에다 자투리 펠트지를 감아서 번데기도 만들었어요.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좀더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고민하다가 날개를 만들어서 애벌레에 직접 붙여주기로 했어요.
역시 펠트지를 이용해서 날개를 만들었구요.
찍찍이로 붙였다 떼어냈다 할 수 있도록 했어요.
*** 이렇게 가지고 놀았어요! ***
Look at this! What's this?
Little eggs.
"Hi, eggs. I'm 시영. I'm happy to meet you!"
The caterpillar is very hungry.
"I'm hungry. Give me some food!"
Oh, apple! It smells good!
(사과와 당근은 예전에 만들어 둔 걸 활용했어요.
기타 집에 있는 과일이나 다른 음식물을 이용해도 좋겠죠?)
This is a cocoon. This cocoon is catrepillar's house.
He nibble a hole in the cocoon, push his way out...
(번데기를 빠져나온 애벌레에게 날개를 달아주며)
Wow! Look! He was a beautiful butterfly!
(나비야 노래에 맞춰서 butterfiy butterfiy come here butterfly~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니 좋아하네요. 근데 이게 맞는 표현인지...
혹 틀린 부분이나 어색한 부분 있음 고쳐주세요. ^^*)
***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애벌레에게 아침 인사를 하는 시영이.
"까터피여야, 잘 잤니?" 정작 시영인 아직 잠이 덜 깬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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