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인도행을 생각하다고 접고.. 조용히 중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기초 적응하느라 또 초등때와는 많이 다른 첫 중간고사를 치르느라 아이도 저도
힘들었지만. 사실 학기초 학교짱과 맞짱(?)을 뜬 후부터는 편히 잘 생활하는 듯 합니다.
오늘은 기말 첫 시험날이였어요.
정말 초등때 영어, 수학 선행심화 해놓은 것이 이리 잘한 일인 줄은 몰랐어요.
덕에 쉽게 잘 가고 있습니다.
많은 고수맘들이
국,영,수 강조..하시는 이유. 아주 조금 실감하고 있어요.
평소 국,영,수 따로 내신 공부안하고, 계속 실력을 쌓아가니
시험기간에 따로 내신대비 안해도 과목석차가 잘 나와주더라고요.
고등가면 더 하겠죠..?
기말끝나면 다음 내신부턴 기타과목 내신챙기는 건 미루고 중요과목에 집중해야겠어요.
아직까진 사교육 없이 혼자하고 있는데
2-2 증명 부분 조금 버거워하는 듯 해서, 건너뛰고
3-1 나가려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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