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잘 해주었던 놀이가 생각나서 몇자 적네요. 신문지 또는 한지, 색지를 싹둑싹둑 잘라서(가루처럼) 눈처럼 만들어(얼마전엔 눈송이모양으로 몇개를 만들어줬더니 더 좋아하데요 에버랜드에 갔다가 힌트를 얻어서...) 눈이 온다고 하며 뿌려주면 굉장히 좋아해요. 그걸로 눈싸움(?)도 하고 눈도 치워보고 또 눈을 쌓아놓고 그곳에 아무거나 숨겨놓고 찾기놀이를 했는데 울 애들은 참 좋아하더라구요 글구 눈(신문지 오린거)속에 물건 감추고 조금만 보여준후(동물의 꼬리, 장난감의 일부분 등등) Guess게임을 해도 좋아하구요 Can you guess what it is? -Puppy Let's see....Why don't you dig? 대답을 듣고 찾을때 정말 눈속을 파헤치듯 하니까 바로 따라하며 digging을 연발하네요. 이때 겨울코트입고 모자쓰고 장갑끼고 하면 더 신나해요. 요기에다가 노래까지 곁들이몀ㄴ 금상첨화구요 최근엔 다른맘님의 신문지 놀이에서 신문지눈사람을 보고 같이 만들어 줬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가입해있는 다른 카페에 제가 놀았던 놀이를 알려주다가 생각이 나서 요즘 눈도 잘 안오는데 놀아주면 좋겠다싶어 올립니다. 아! 신문지 매번마다 오리기 힘들어 전 잘 모아둔답니다. 언제든 할수있도록.. 근데 항상 조금씩 없어지므로 그때그때 아이에게 조금씩 시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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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여깄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