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에서 저는 아이에게 생소한 단어가 많이 나오길래 말씀하신 moat, drawbridge, courtyard, cobblestone 등의 중세시대의 기사와 성을 묘사하는 챕터의 단어들과 또 feast등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오라고까지 시켜봤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모르는 단어를 많이 부딪혀 읽기가 스탑되는걸 못 참는것 같아요,,, 소리내어 읽기는 학원에서 훈련이 많이되어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너무나 유창하거든요. 제 생각엔 우리나라 환경에서 아무리 리더스를 차근차근 읽는다고 해도 어차피 저 정도의 단어중 오십프로 이상은 첨 접해보는 단어일 확률이 많은데,,, 그걸 못 받아들이는건 아이의 리딩 레벨도 있지만 죽죽 읽어만 내려왔던 학습 방법때문일까요?
그렇다면 역시 레벨을 낮춰 다시 시작해야할까요?
제가 궁금한건 다른 아이들은 모르는 단어들이 나왔을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즉 어차피 추천들 해주신 nate the great이나 여타의 다른 챕터북을 하고 매직트리를 접한 아이들도 역시나 위의 단어들은 첨 접해 볼 확률이 높을텐데 그럼 그 아이들은 새로운 단어를 어떻게 학습하나요?
솔직히 어떨땐 7세 제 딸보다 영어에 대한 뉘앙스를 받아들이는게 떨어지는것 같아 제가 헷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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