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사교적이지 못하고 사회성이 떨어져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다보니
친구들과 너무 잘 지내는 딸(중2)이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친구들 잘 챙겨주고 남녀공학인데 남자아이들과도 허물없이 잘 지내고
학교가는게 너무좋아 방학이 싫다는 아이입니다.
되도록이면 아이가 싫다는거 안 시키고 싶고
스스로 필요하다 느낄때까지 지켜보려하다보니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네요.
한자도 컴퓨터도 미술고 악기도 논술도 운동도......
아이는 매일매일이 너무 행복하다는데......
나도 그렇게 작은바람에도 뜨거운 태양에도 마냥 행복할순 없는건지.....
지금 이순간도 지나가겠지만 나중에 이렇게 흘려버린 시간이 후회스러울까 걱정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