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초록색 dragon이 눈이 반쯤 감긴 눈으로 엉성하게 서 있는 표지가 아이의 눈을 당장 사로잡아 버린 책, 아빠의 사랑이 가슴을 한껏 적시는 그림책 knock knock who's there?
Anthony Browne 이 그림을 그리고 Sally Grindley 가 글을 쓴 작품이랍니다.
상상놀이를 즐겨 하는 아이와 재밌게 놀아보려고 상자로 방을 만들어서 놀아보았습니다.
뚜껑이 달린 상자와 그 상자속에 쏙 들어갈만한 작은 상자 하나, 그리고 복사한 그림들(고릴라, 마녀...) 만 있으면 준비 끝.
한번 보실래요?
너무 간단한가요?
작은 상자는 고정이 되게 큰 상자 바닥에 붙였구요(색종이로 꾸며서) 베개는 부직포로 간단히 만들고 곰돌이는 복사가 잘 안되서 손으로 쓱싹, 이불은 손수건으로 덮었답니다.
상자와 상자가 겹치는 부분은 보들이와 찍찍이를 하나씩 붙여서 흔들리지 않도록 했답니다.
거인은 그냥 다리만으로는 좀 부족 한 것 같아 몸통을 손으로 그려서 다리와 붙였어요.
아이는 하나씩 등장인물들을 바꿔가며 신나게 중얼중얼.
어느새 좀 컸다고 제법 외우고 있는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상자로 만드니까 보관하기는 정말 짱이네요.
놀고 난후 주섬주섬 상자에 담아 뚜껑만 닫으면 o.k!
엄마가 읽어줄 때는 실감나게 ... 아시죠?
활용예문은 원문에 충실했구요
단지 첫장에 나오는 신발을 주목할 수 있도록 살짝..
Whose shoes are these?
can you guess?
knock knock 후에 who's there? 대신
Guess who is behind the door.
Who do you think is behind the door?
한나(저희 아이가 붙인 이름이랍니다)가 i won't let you in. 하기 전에 등장인물들을 좀 강조해 주고자
go away great big gorilla,
go away wicked old witch... 등을 강한 어조로 말했주었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