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딸과 2학년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우연히 쑥쑥을 알게되었고 지금까지 거의 매일 눈팅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요즘 같은 삭막한 시대에 참으로 정감이 넘치고 감동도 받는 곳이 쑥쑥인지라 항상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그전에는 저는 아이를 많이 다그치고 상처를 많이 주었어요. 작년 딸아이 담임선생님을 만나면서부터 많이 반성하면서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도 노력중이에요..
어제는 작은아이가 잘사는방법을 저에게 알려주더라구요..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고 하면서..
1)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기가 아는것
2)그것을 표현하는것
3)다른 사람 인정하기
4)환경에 적응하기
저의 선생님 정말 훌륭하시죠!!!
하루하루를 감사드리면서 살려고해요. 그럴러면 욕심을 비워야겠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요.
즐거운 저녁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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