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도 중1아들에게 닥달을 하고 학교로 보냈습니다.
시간 아까운줄 알라고...
어제 그제..뭐했는지 물어보니 할말이없네요.
영어숙제하고 국어 문법공부..
그많은 시간 머리 식히라고 동생과 함께 자전거도 타라하고
농구도 하라하고, 쿵후펜더2영화도 보고오라고 했더니
오히려 초등2학년짜리 딸아이가 저녁먹고는
몇일뒤 수학경시라고 준비하고.선생님께서 속담 외워오랬다며 열심히 책보다 잤네요.
아들은 뭔가 열심히 하다 잔것같은데...결과물이 허접T.T
하루24시간중에 4~5시간을 짬짬이 집중하기가 그리 어려울까요???
아직도 계획 세워주고 시간 체크하고 확인하고 해야 하니 답답 하네요.
어제는 꿈이 무어냐 물었더니 '자동차회사 CEO'가 되는게 꿈이랍니다.
그리고 막연히 연세대 간다고.. 서울대는 식당밥이 맛이 없다나????
꿈을 위해 무언가를 찾고 파고 들었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제게 하는말은
"엄마! 놀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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