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몇번 썼는데 고등학교 영어는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수능과 내신이죠.
똑같은 영어이지만 두가지 공부는 공부법이 조금 다릅니다.
예비 중3이면 NEAT와 새로운 유형의 수능을 보는데 NEAT는 집에서 특별히 준비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스피킹,롸이팅을 해야하거든요. 지금 청담다니신다면 청담커리를 잘 따라가다가 유형을 배우면됩니다.
내신은 NEAT와는 아주 다른 유형의 시험입니다.
청담커리로 공부하면서 촘촘히 공부하는 습관이 들지 않으면 내신은 영어를 잘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을 살펴보니 영어 공부를 촘촘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하게도 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문법위주의 시험입니다.
고등학교 가기 전에 수능문법을 중심으로 완벽하게 공부하세요.고등학교 가서 문법을 다질 시간이 없습니다.
문장을 읽으면 문법적 요소가 눈에 보여야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문법을 알아도 문장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듣기도 생각보다 상당히 약하네요.모의고사 듣기는 상당히 쉬운 편이라,듣기에서 실점을 하면 1,2등급은'
그냥 날아가 버립니다.요즘 듣기 난이도가 올라가고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유형 모의와 수능은 듣기가 50%입니다.
8문제를 어디서 틀렸는지 알 수 없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네요.
대개 추론 문제에서 주로 많이 틀리는데 이것은 고난이도 어휘를 정확히 모르때문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고등학교 영어 공부 대비는 듣기,문법,독해를 일단 고르게 공부하는 것인데
고등학교 영어교재는 너무나 광법위 해서 소개드리기 어렵습니다.
정리를 하려면 3,4일은 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교재만해도 30권은 넘는 것 같습니다.교재마다 특징이 강해서 책을 권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영어의 기초체력이 튼튼하면 고등학교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유형만 익히면 되거든요.
고등학교쌤들도 영어공부 하라는 얘기는 별로 강조하지 않으십니다.
수학을 잡으시고 영어는 학교 수업받으며 따라 잡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