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 물뿌리기를 너무도 좋아하길래 한번 만들어 놀아본 놀이 올립니다.
이번에는 "악어도 깜짝 치과의사도 깜짝"
악어와 치과의사, 그리고 세균맨들.
악어와 치과의사는 박스에 그려 시트지를 씌웠다.
사탕과 초콜릿먹고 이도 안딱아서 악어입에 충치균이 생겼어요. 충치균이 이를향해 돌격! 공격!
어떻하나 이가 썩고 있나보다~~
지홍이가 악어이를 파스넷으로 썩게 하고 있는중.
치과 의사 등장.
악아가 깜짝~! 치과의사도 깜짝~!
그러니까 이를 닦자 이를 닦자.
못쓰는 칫솔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구선 치약을 듬뿍.
거기에 물 약간을 넣어주니 신나게 악어이를 치솔질 해주고 있다. 하얗게 거품도 나겠다 아이들 아주 신기하면서도 재미나나보다.
마지막 마무리는 역시 화장실에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악어이를 깨끗이 해주세요.
지홍이는 당근 물뿌리는데 도사가 되었고, 경찬이는 끊임없이 칫솔질 해주기 바쁘다.
유혁이는?? 화장실 벽에 파스넷으로 그림그려 물뿌리기.
아이들 서로의 영역을 침범도 안하고 각자 알아서 아주 잘놀았다.
=====================================================================
역시 비슷한 놀이중 하나인 엘머로 놀아보았어요.
엘머는 다른맘님꼐서 색종이로 코끼리를 만들어 붙이셨길래 저도 그렇게 만들어서 ....
색종이를 붙여 만든 엘머에 시트지 붙이고..
파스넷으로 열심히 색칠.
엘머가 회색열매에 몸을 이리저리 뒹굴고 있는 장면을 엄마는 두아들 칠하고 있는옆에서 계속읽어주고 있었다.
회색파스넷이 없어서 이런저런 색을 칠하다(검정색좋아하는 지홍이 검정색을 먼저칠했다.) 마지막 하얀색을 칠했더니,
우와~~ 회색 엘머가 되었다.
드디어 보통 코끼리네!^^
오늘은 물을 아주 많이 사용할것 같아 아예 화장실로 직행!
물뿌리기라면 넘 좋아하는 지홍이 거의 정신이 없군~
비를 맞아서 열매의 색이 벗겨지는 엘머처럼 지홍이의 엘머도 원래 알록달록 색을 찾아가고 있는중.
물몇통을 쓰더니 다시 원래의 이쁜 엘머가 되었네~~


쑥쑥몰
체험이벤트

















벽면용 Animal Oppo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