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갑작스런 발령으로 중국 상해로 가야할 듯 싶습니다. 계획이 전혀 없던터라 받아들이기가 힘들고 지금 한참 사춘기인 중2아들, 초5아들에 대한 고민으로 마음이 편치않네요. 지금 막막한 상태라 혹 작은 도움이라도 받구 싶습니다.우선 2년 계획으로 가고 상황에 따라 재계약도 가능하다합니다만~~두서없지만 도움 좀 주세요~~
신랑의 갑작스런 발령으로 중국 상해로 가야할 듯 싶습니다. 계획이 전혀 없던터라 받아들이기가 힘들고 지금 한참 사춘기인 중2아들, 초5아들에 대한 고민으로 마음이 편치않네요. 지금 막막한 상태라 혹 작은 도움이라도 받구 싶습니다.우선 2년 계획으로 가고 상황에 따라 재계약도 가능하다합니다만~~두서없지만 도움 좀 주세요~~
중3,고1을 해외에서 다니면 특례입학조건이 되니 더 유리할수도 있겠네요... 주로 나간사람들은 어떻게든
이기간을 채울려고 하니 작은아이때문에 재계약하셔서 오래계시면 좋을꺼예요...
우리나라에서만 아둥바둥 공부에 메여서 사는것 보다는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시고 가셔서 꾸준히 엄마가
공부의 끈을 놓지 않게끔 해주시면 아이들의 사고가 더 넓어지는걸 느끼실꺼예요..
오히려 나중에는 들어오시기 싫을껄요...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는 부럽기만한데 걱정이 많으신가 봅니다.
아이들 연령대도 아주 좋고 영어, 중국어도 배울 수 있으니
땡잡은거 같은데...제가 너무 부러버서..오바인가요?
상해 정도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좋아요.
한국 사람들도 많아서 한국 같은 편안함에다 국제커뮤니티의
특성도 고루 갖춰져 있어서 정말 좋은 곳이예요.
어디나 다 장단점은 있지만 아이를 위해 가족을 위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 되네요. 일단 가셔서 적응 되시면 아마 한국 오기 싫어지실지도...
다들 그런다고 해서요. ^^;;
아이들도 사춘기 어쩌구 하는 얘기는 거의 못들을 정도로...
오픈되고 자유롭고 다양하고 즐거운 아이들에게도 무척 좋은 환경입니다.
암튼 영어, 중국어, 거기다 상해말, 욕심부려 광동어까지 접하고 오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완전...젊어서 못간게 한이네여.
상해는 관광여행, 레저스포츠,문화의 천국인데다 경제의 중심이라
아이들이 절로 세계화가 되니 그런 덤이 또 있나요?
요즘은 다들 못가서 난리인 곳이 상해로 알고 있는데...
예로부터 상해를 동방의 진주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물론 지금은 세계의 진주라고 해야 맞겠죠.
저 같음 로또 당첨된 기분일텐데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중요한건 당사자의 마음이겠죠?
그래도...상해는 정말 멋진 곳이예요!
제가 아는 가장 멋진 곳 중의 한 곳 이거든요.
다음카페 두레마을에 들어가보세요.
알고 싶어하시는 정보가 많이 있을거에요.
중국 상해는 살만한 곳입니다.
아이들도 나름 적응이 빠르더라구요.
넘 걱정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