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은 성적인데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며 몇자 소견 올립니다
아이들의 학업능력을 단지 숫자로만 평가하는 것보다는 내공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공이란, 현재의 성적이나 등수가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극복해내고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독서습관, 시간관리능력, 자기표현능력(글쓰지, 그림, 악기연주나 노래 등), 긍정적인 마인드 등으로 봅니 다 . 공부란 단지 점수 올리기가 아니라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이 독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은 아시죠? ... 아이를 키우며 함께 공감하고 격려해주고 꾸짖고 타이르며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부모역할이 아닐까합니다. 엄마와 집에서만 공부한 중학생 성적으로 저는 그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공부방법이나 관리방법을 엄마 주도가 아닌 아이가 배워나가도록 가르치며 더 성적이 오를 수 있다고 믿고 격려해주고 아이가 그 믿음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엄마 주도로 하고 있다든지 성적이 하향곡선이라면 공부방법을 바꾸는 차원에서 적절한 사교육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자세로 책 읽기와 바른 생활습관, 긍정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한 자신감과 겸손함 등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아닐까합니다
너무 교과서적인 얘기인데 저 역시 중 1 아들을 키우며 이러한 마음으로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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