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파티때 가장무도회를 했습니다.
시온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을 만들었답니다.
예전에 지홍맘님이 공룡모자를 만든것을 보고 저도 한번 따라 해봤습니다.
부직포로 재단하지 않고 그냥 되는대로 만들었답니다.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시면 설명 전혀 안된답니다.
제 성격상 본을 만들어 놓고 하지 않아서.. 그냥 부직포에 그림그려서
쓱쓱 잘라 솜씨 없는 바느질로 만들었습니다.
등에 솟은 돌기는 솜을 넣어주시면 좋은데 저는 솜이 없어 휴지를 넣었습니다.
몸은 스테고사우루스, 얼굴은 트리케라톱스. 스테고 사우루스 얼굴은 좀 개성이 없어 짱뽕으로 만들었답니다.ㅎㅎ
산타 할아버지를 보고 어찌나 얼어 있던지..
사진 찍는다고 옆으로 서서 포즈를 ....
지온이는 양모양의 옷이 있어서 모자만 만들었네요.
어찌나 사진 찍기 싫어하고 모자 쓰기 싫어해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네요.
영작을 올려야 하는데 이런이런~~~영 실력이 없어서리..
컨테츠에 좀 어긋나지만 어쨌든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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