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예쁜 여우님의 멋진 작품을 보구서 힌트를 얻어서 만들어 본것이구요..컨텐츠 응모작품이 아님을 밝힙니다.***
2004년을 맞아서 식구들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모두에서 엽서를 써서 한번 감동을 크게 줘볼까하는 무모한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만..불가능한듯 싶어서(380장을 써야 하므로..) 일단 접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컨텐츠에서 예쁜 여우님께서 올려주신 달력을 보구서 그림책 달력을 선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모임터 게시판에 첨부화일과 함께 올려놓았는데..혹시 다른분들께서도 필요할까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이번이 두번째 작업이다 보니 그리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이것 역시 A4용지분량이고 한글 97에서 작업했습니다. 첨부화일은 총 4개입니다.지금 보고 있는곳은 'the very hungry caterpillar'와 'silly sally'입니다.
그림책 달력은 한번쯤 받아보셨을겁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5만원 이상하면 보통 선물로 딸려오곤 하는데..올해는 그런곳도 드물더군요..
big green monster와 메이지입니다. 그림책 달력에는 엄마와 아이들이 많이들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한다고 했는데..(사실 유혁이가 좋아하는 목록이기도 하구요..) 유혁마더의 취향이 많이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림을 출력한다음 이전에 다쓴 달력을 그림규격에 맞게 오려서 달력처럼 위로 넘길수 있도록 만들었는데..펀치로 구멍만 뚫어주면 달력이 완성입니다. 그림과 그림은 스카치 테입으로 간단하게 붙여주었습니다.
올림푸스 디카로 찍었는데..인물사진은 정말 잘 나오는데..접사는 영~~약하네요.. 실제 그림은 이것보다 훨씬 예쁘답니다.
지홍이네 오늘 모임이 있어서 한번 들고 가보았는데..막내둥이 경찬이가 자신의 키만큼이나 하는 달력을 품에 안고 얼마나 좋아하는지..짜슥~~보는눈은 있어가지고..
지홍맘이 달력에 나와있는 five little monkeys..노래를 부르자 아이들이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하더군요..그림책 활용놀이도 아니고 완전 2004년 달력 활용놀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월-the very hungry caterpillar
2월-silly sally
3월-Jamberry
4월-rosie's walk
5월-My dad
6월-Five little monkeys jumping..
7월-THe big hungry bear
8월-My crayons talk
9월-Brown bear..
10월-we're going on a bear hunt
11월-Go away big green monster
12월-Maisy
놀이놀이 게시판에 올려놓았구요. 비회원에 한해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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