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선배들의 책장

이전페이지
전체
그림책 릴레이
유아
초등
레벨
주제
작가
출판사
기타

컨텐츠

#95-#98

  • literacy
  • |
  • 2011-10-17
38

가을이 예쁘게 색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떨어진 낙엽을 주어서 종이에 문질러 이쁜 나뭇잎 모양도 만들어 보고

거리 가득 쌓아놓은 낙엽들 보면서

어린 시절 읽었던 이효석님의 글귀에서처럼

꿈의 껍질인 낙엽을 태우면서 생활의 상념속에 젖어도 보고 싶습니다.

작가님은 갓볶은 커피향과도 비슷한 맛이 난다고도 하였건만

낙엽에선 느낄 수 없는 그런 향기의 갓볶은 커피 한 잔이 무척이나 그리운 가을입니다.^^

 

#95.The Waves by Suzy Lee  

 

 

동양적이면서 친근한 느낌의 이 책은 글자없는 그림책입니다.

한국적 정서의 느낌을 은은한 수채화 풍의 그림으로 잘 담아낸 Suzy Lee의 파도입니다.

이 책은 2002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트로 선정이 되기도 했으며 또 지난 2008년도엔 뉴욕타임지 우수 그림책으로도 선정이 되는 영예를 안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릴레이를 통해서 좋은 그림책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소개해드립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도 "파도야 놀자" 라는 제목으로 이미 소개가 되었으며 그 외에도 "거울아 놀자","그림자 놀이" 라는 3권의 글자없는 그림책이 더 있답니다. 우리 이웃에서 흔히 보았음직한 어린 소녀가 바닷가에서 엄마를 기다립니다.  처음엔 파도가 무서워 도망도 치고, 함께 싸워도 보고, 그러다가 흠뻑 젖기도 하지만 결국은 파도와 친구가 된다는 내용인데요..  자연과 함께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기억남는 몇 장면을 사진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참고로 첨부한 동영상은 예전 글자없는 그림책을 초게에 소개하면서 찍어뒀던 동영상입니다.

글자없는 그림책의 장점이 누구나 스토리 텔러가 될 수 있는거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거죠.

아이들과 함께 상상력의 무한 자극제가 될  수 있는데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지난 여름 바닷가에서 함께 한 시간이 있다면 즐거운 추억놀이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그 외에 작가의 다른 책들이 궁금하다면 아래싸이트로 방문해보세요.^^

http://www.suzyleebooks.com/

 

#96.The Mitten by Jan Brett

 

 

겨울이 오면 유난히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책입니다.

Jan Brett 이 분은 작가이면서 동시에 일러스트레이트로 활동하시는 분인데 그림이 상당히 디테일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보스톤 오케스트라 멤버인 남편분과 함께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는 Jan Brett은 어려서부터 일러스트레이트가 되는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어려서 꾸었던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분명 이분은 행복하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참 이 책을 읽을 때의 팁은 각페이지의 엣지면에 숨어있는 그림속 이야기를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아이과 함께 읽다보면 엄마들이 놓치는 것들을 아이들이 더 잘 찾아 내는 경험들이 있으실텐데 그런 순간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들을 잘 포착하시면 그림책 읽기의 숨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xml:namespace prefix = o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닉키라는 소년은 하얀 털잡강을 갖고 싶어하지만 할머니는 하얀 눈속에서 장갑을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다는 이유로 거절하지만.. 결국 닉키에게 장갑을 잘 챙기겠다는 다짐을 받고 눈송이와도 같은 하얀 털잡갑을 손수 짜 주십니다. 하지만 새 장갑을 할머니에게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닉키는 장갑 한 짝을 눈밭속에 잃어버리게 되는데 그 장갑은 여러동물들의 따뜻한 은신처가 되는이야기입니다. 물론 마지막 장에선 늘어진 장갑을 보고 의아해 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있지만 스토리를 읽은 우리들은 왜 장갑이 늘어났는지.. 다 알 수  있겠죠?

예전에 소개했던 Audrey Wood의 The Napping House와 조금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Jan Brett만의 색깔이 잘 묻어 있는 책이라서 그런것들을 비교하면서 읽는것도 즐거운 책읽기가 될 듯 하네요.

 

그럼 속지를 조금 더 보실까요?

  

 

이 분의 다른 작품들도 몇권 더 사진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작가의 홈피에서 따왔습니다.

홈피에는 많은 액티들과 컬러링 할 수 있는 머티리얼도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Jan Brett의 홈피주소입니다

http://www.janbrett.com/index.html

 

The Hat hardcover   Gingerbread Friends  Town Mouse Country Mouse hardcover   On Noah's Ark hardcover  

       

# 97. Stellaluna by Janell Cannon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4,000여종의 포유류중에 거의 1/4이  박쥐라는 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알고 있는 박쥐는 어두운 동굴에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그리고 초음파의 반향등으로 먹이를 잡아 먹는다는 정도인데.. 이 책을 보고 과일을 먹는 박쥐도 있다는 걸 첨 알게 되었네요. 미국에선 Thematic Unit(주제관련) 렛슨플랜안을 많이 활용하는데 박쥐는 수업자료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에게도 또 학생들에게도 관심이 많은 동물이랍니다.

 

제가 소개드리는 Stellaluna라는 아기 박쥐는 엄마 가슴에 달라붙어 함께 먹이사냥을 나갔는데 그만 올빼미의 표적이 되고 맙니다. 올빼미의 습격을 받은 엄마는 결국 아기 박쥐를 떨어뜨리고 마는데.. 아기 박쥐 스텔라루나가 떨어진 곳은 바로 아기새들의 둥지입니다.

 

   

 

굶주림을 참지 못한 스텔라루나는 새끼 새들마냥 거꾸로가 아니라 바로 매달려 먹이를 받아먹죠. 원래 과일을 먹어야 하는데 어미새가 주는 벌레는 너무나도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스텔라는 점점 새들처럼 행동하는 걸 배우게 됩니다. 한가지만 제외하구요.. 그건 바로 거꾸로 매달려 자는거죠..

그런데 문제는 새끼새들이 스텔라를 따라하는 걸 보게 된 어미새가 새들의 룰에 순종하지 않으면 스텔라는 더 이상 둥지에서 지낼 수 없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이야기가 끝이 나진 않습니다.

정말 이 책의 백미는 아기 박쥐 스텔라가 친구새들을 만나서 나누는 이야기속에 숨어 있는데요.

동화책이 왜 어른들에게도 사랑을 받는지, 왜 시대를 뛰어넘는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일종의 삶의 지혜가 숨어있다고도 할 수 있는데..

스텔라와 아기새들의 얘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98. 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by Judith Viorst

 

 

이 책의 저자는 Judith Viorst인데 시인이기도 하고 칼럼니스트이기도 하신 분입니다. 작가 데뷔 이후에 심리학을 공부하셨던 경력을 살려서 심리학 관련 저서도 내셨으며 부모와 자녀를 위한 시집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기에 자주 시인으로 소개도 된답니다. 위에 보이는 알렉산드리아는 일종의 시리즈물이며 모두 3권으로 되어있답니다. Alexander, Who Used to be Rich Last Sunday 그리고 Alexander, Who is not Going to Move도 빠뜨리지 말고 꼭 함께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럼 책 내용을 한 번 살펴볼까요?

주인공 알렉산드리아는 입에 껌을 물로 잠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머리에 더덕더덕 껌이 붙어있고 스케이트보드에 걸려서 넘어지는등 하루가 순탄치 않을 거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게다가 아침으로 먹는 시리얼 박스에서 다른 형제들은 모두 장난감 같은 조그만 선물을 발견하지만.. 알렉산드리아의 시리얼엔 시리얼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ㅠㅠ  학교가는 자동차 안에서도 속상한 일이 있었지만 학교에서도 알렉스가 그린 보이지않는 캐슬은 아무런 인정을 받지 못해 알렉스는 아주 그럼피해져있답니다. 사실 보이지 않는 그림을 어떻게 평가를 할 수 있겠냐면서도 알렉스의 엉뚱 발랄함에 책을 읽는 아이들은 웃음을 터뜨립니다.

 

 

 

런치시간엔 혼자만 디저트를 챙겨오지 않아서 급우울 모드가 되고 엄마의 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알렉스에겐 계속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네요. 집에 와서 저녁을 먹는 순간도 좋아하지 않는 lima bean이 나와서 알렉스를 좌절시키더니 TV에서조차 알렉스가 혐오하는 키스장면이 나와서 알렉스의 하루를 제대로 망쳐 놓네요.

그리고 잠자리에 들면서 알렉스가 하는 말,

It has beena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그런 알렉스에게 엄마가 하신 말씀은

Some days are like that 이네요..

 

 

 

이 책은 예전에 딸아이가 스토리 텔링으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본인도 알렉스처럼 좋지 않은 일이 여러개 겹쳐서 일어났을 때 그 경험을 살려서 했던 이야기 영상입니다.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5846

 

함께 한 그림책 소개가 어느 듯 100권의 책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림책 소개의 장을 마련하신 홍박샘님, 그림책 소개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

그리고 소리없이 응원해 주신 쑥의 보이지 않는 여러 이웃분들,

모두모두 행복한 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9957

추천 공유
  • 댓글 38
  • 댓글쓰기
스크랩
  • skymaru4rang
  • |
  • 2019-11-20 22:52
답댓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장외인간78
  • |
  • 2018-12-24 13:19
답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zoejewel
  • |
  • 2017-07-06 11:59
답댓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8
  • 이전글 #99 ~ #100
  • 다음글 #93,#94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초등]이상한 쓰기 연습 시도 & 책소개
    • 링링
    • |
    • 2009-01-03
    1
  • 이미지썸네일 58x58 [유아][책소개] Commander Toad 외 (대충맘님숙제포함)
    • 준규승규맘
    • |
    • 2008-09-18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유아][책소개] whats creepy and crawly ?
    • 토끼엄마
    • |
    • 2008-09-30
    1
  • 이미지썸네일 58x58 [유아][책소개] Maisy, Charley and the Wobbly Tooth
    • 토끼엄마
    • |
    • 2008-09-30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작가][책소개] Knuffle Bunny 2 - 꼬므 토끼
    • 로체
    • |
    • 2008-10-07
    1
  • [유아]털갈이하는 우리 아덜 & 만5세 수학 액티 [1] & 책소개
    • 이슬맘
    • |
    • 2008-11-06
    1
  • 이미지썸네일 58x58 [주제]Hungry Hungry
    • 운영자
    • |
    • 2008-12-26
    1
  • 이미지썸네일 58x58 [주제][책소개]Idiom과 즐기는 Stink
    • 준서맘
    • |
    • 2008-12-22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출판사](책소개)맥그로힐 math
    • 령돌맘
    • |
    • 2008-12-22
    0
  • [유아]◐책소개-헤럴드 시리즈
    • 준서맘
    • |
    • 2008-12-22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작가](책소개) 제이미 리 커티스를 아시나요?
    • 령돌맘
    • |
    • 2008-12-22
    1
  • 이미지썸네일 58x58 [레벨]<책소개> 로알드달 소설 상위 레벨 분석.. ^_^
    • 링링
    • |
    • 2008-12-10
    7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