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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학원에서 토플 위주로 공부하다가 숙제에 지쳐 넉다운된 딸 아이에게 그래도 영어의 끈은 놓지 말라 책을 읽히고 싶은데요. '기버, 나의 산에서' 이런 책들을 학원에서 다루었는데 지겨워서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영어책 읽기의 즐기움을 만끽하게 해 줄 수 있는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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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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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달인이잖아...
- 하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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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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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해야 할까....
- 산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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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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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보내달라 조르는 딸 어찌할까요?
- 수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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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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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안보내고 싶다
- 거북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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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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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 준비없이 외고간다면 많이 힘들겠죠?
-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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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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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 백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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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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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꿈을 이룰수 있을까요?
-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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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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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영어가 급한 중3입니다.
- rl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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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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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언어영역 준비하시는 분을 위하여...
- 하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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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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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엄마들..
- 아날로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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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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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나한테나 신경 쓰쇼!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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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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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하지 않으려는 고 1 아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 오창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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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