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영역의 효과적인 공부방법이 없을까...라는 제목을 보고
고견을 기다리던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거의 하루에도 몇번이나 클릭해보고 기다려봐도
책읽는 거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거 같아 답답해집니다.
물론 책읽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란거에 저도 찬성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집 아이 중3이라 책읽을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에요. ㅠ.ㅠ
국어 어휘수준도 딸리고
(엄마표 영어만 강조하다보니 차라리 영어가 더 쉽다네요)
읽은 책도 거의 과학분야만 좋아해서
문학은 진짜 수준이하입니다....
그래서인지
학원 다니지 않고도 수학, 과학, 영어는 거의 만점인데
국어가 항상 80점대입니다.
아이는 참 성실합니다, 국어가 약하니까 인강도 열심히 듣고 문제도 많이 풀고 하는데도
국어가 늘 약합니다.
지켜보는 엄마입장에서
어찌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고등학교 가면 중등국어는 국어도 아니라는 말씀에 더
초조해지네요.
문학을 어릴때 부터 읽도록 가르치지 못한게 엄마 잘못인거 같아
수없이 자책해봐도
때는 이미 늦었잖아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국어 어휘라도 좀 키울까해서
신문사설과 칼럼 스크랩해서 해주는 정도밖엔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앞으로 국어를 어찌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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