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도 어느 새 막바지에 이르고 있네요..
100권이 채워지면 너무도 뿌듯 할 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93.In my world

아무래도 저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좋아했던 책들로 소개를 하게 되네요..
우선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고 책도 기발하면서 색감 또한 찬란하여 아이들 눈을 한눈에
사로잡는 책이지요..

Creeping bugs,Wiggling worms

Shifting stone,Singing birds

Glittering star,fluttering moth

마지막 페이지엔 앞에 나왔던 친구들이 모두 등장해서 우리가 감사해야 할 주위의
모든 자연이 아름다운 멜로디로 들려줍니다..
저희 둘째가 감수성이 풍부한지 이노래를 처음에 못들었어요..
슬프다며 대성통곡을 해서요..
이제는 너무나 사랑하는 책이 되었지만요..

또 아이들과 이렇게 놀아주기도 참 쉽습니다..
오릴때 좀 힘들긴 하지만요..
한창 잘 가지고 놀더니 친구들이 많이 실종됐네요^^
저희집은 이분책들을 참 좋아하네요.
그 색감이며 아이디어가 아이들을 사로잡기 때문이겠지요?
그 외 Lois Ehlert의 책소개는 벨벳님 칼럼을 참고하세요~~
#94.Two little trains

너무도 유명한 마가릿 와이즈 브라운의 책입니다..
기차며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찾게 되었었지요..
작가의 홈페이지이구요..
[Magaret Wise Brown]
금발에 파란눈을 가지신 이분은 남부러울 것 없는 명문가에서 태어나셔서
아이들을 사랑해서 동화책을 쓰시고 아이들이 동화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신 분이라고 해요..
시처럼 또는 어려운 단어들도 슴겨놓아 책을 읽으며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게
했다는군요..55세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지만 아직까지 전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책이며 작가인 것 같습니다..


두대의 기차가 서쪽으로 향하고 있네요..
하나는 실제 자연을 벗삼아 가고 하나는 장난감 기차네요..


터널을 빠져나오기도 하고..


달빛이 비치는 아래 흑인아저씨가 부르는 노래소리를 들으며 기차는 계속해서
서쪽으로 서쪽으로 갑니다..


모두 어디로 떠나는 것일까요..
이책을 운율과 의성어가 도드라져서 책을 몇번 읽어주면 아이들이 금방 따라읽기
쉬운 것 같아요..오랜만에 이책을 꺼냈더니 유성이가 이책을 이제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됐네요..물론 모르는 단어도 당당하게..그만큼 1년전과 변해 있네요..
밤에 잠자리동화로 읽어주기 참 좋았습니다..
책소개를 하다보니 그 때 생각이 마구 나네요..
더 순순하게(?) 책을 좋아하던 그때가요..ㅎㅎ(밤이라 센치해요^^)
이상 부족한 책소개를 마치며 오늘아침 아이들 책보는 모습 올리며 물러갑니데이^^


에고 글을 한번 날려먹었더니 구냥 로리고보자 식이 되버렸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9902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