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전에서 세계지도를 받았는데...
첫날에..침대 머리맡에 붙여 놓으니..
아현이가 관심을 보여..이것 저것 물어보길래..
세계지도를 가지고 나라 찾기를 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녀오신 곳은? 일본, 필리핀, 중국...
작은 이모가 다녀온 캐나다는 ?
엄마랑 아빠랑 신혼여행 간곳은? 태국
작은 이모 신혼여행 갈 곳은? 호주
큰 이모 남자친구가 간 곳은? 독일, 홍콩
이것도 이래저래 찾으니 꾀 되더라구요..ㅋㅋㅋ
우리집에 국제화 시대에 발 맞춰 ㅋㅋㅋ...
그런데 이것도 하루뿐...다 찾아서 동그라미 치고 나니 할게 없네요
좀더 활용해 줄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아현이가 좋아하는 메이지 그림을 그려서 뒤에 자석을 붙였습니다
(**치킨...시키면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 갔다주지요..ㅋㅋㅋ )
그리고 몇군데 자석을 오려서 유리테이프로 붙여 두었습니다.
메이지를 자석에 같다 대니 철~~썩 하고 달라붙네요..
생각보다 꽤 괜찮더라구요
오늘은 메이지가 어딜 가 있나?
Where is maisy now?
어디 찾아볼까?
Can you find her?
메이지 오늘은 어딜 가고 싶니?
Me:Maisy !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
한국에요
Sally: It's Korea
한국이 어디있나 찾아볼래?
Can you find the Korea?
전 이정도로 밖에 활용이 안 되네요..
이왕에 가지고 노는거 좀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에크...나쁜 제 머리를 탓해야지요..ㅠ.ㅠ
몇개 안돼는 영어 말하는게 왜이리 힘든지...ㅠ.ㅠ
틀린거 있어도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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