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젊은 어머님들 저와 똑같은 걱정을 거치고 계시군요
저는 지금 대학2년생의 엄마인데 제가 겪었던 지난날들과 해결책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의 아들도 중학시절 영어는 올백이었는데 수학점수는 영 심에 차지않았어요
80점을 못넘기고 항상 실수했다는 말에 다음엔 잘보겠지 잘보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때나저때나 하고 잘볼날만을 기다렸는데 역시나 실수가 아니고 실력이 모자랐던거였어요
중3되니까 아차싶드라고요
정신이 버쩍나서 이학원 저학원 몇번 옮겨다녀봤는데 역시
마음이 초조해서 전교일등하는 어머님을 통해 그자녀가 다니는 학원에 넣었지요
순전히 연속적으로 수학문제를 풀기위주로 반복반복하는식의 수업이었어요
아이가 아주 곤혹스러워했어요
마음이 조급하여 개인지도를 시켜봤죠 6개월 작정하고
그랬드니 3개월 지나고 나니까 우리 아들이 그제서야 실력이 향상되기 시작했어요
넘 넘 기뻤어요
문제가 무엇이었나 아들한테 물어봤죠
아들 얘기가
학원에서 가르치는방법과 완전 개인지도 선생님이 가르치는방식과는
완전 극에서 극이라고 하드라고요
학원에서는 무조건 많이 풀기위주
개인지도선생님은 문제 푸는 요령을 가르쳐주셔서 이해가 빠르고 수학이 재미있다고
하드라고요
수학공식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되게 요령을 터득하게 되었지요
개인지도 6개월 배우고 그후로는 학원에서 과외하면서 계속 탑클라스에서 떨어지지않고
아주 수학 영어 모두 잘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선생님을 잘 만났구나
운이 좋았구나
지금도 그 개인지도 선생님한테 넘 감사한마음을 갖고 있고 연락하고 지내지요
아들은 지금 미국 에서 명문대에 다니고 있죠
죠지아주에서 제일가는 명문대학에 2학년 재학하고있는데
벌써 여름방학이라 한국에 3개월동안 머물예정입니다
어머님들이 저와같은 경로를 격고 있는거 같아 안타까워 두서없는글 올렸습니다
연배로서 경험담을 더 듣고 싶으시다면 전화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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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마음으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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