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의 국어 과제입니다.
매주 1편씩 신문을 이용한 과제입니다.
국어공책에 신문기사를 1편 오려붙이고
1.모르는 낱말 사전에서 찾기
2. 신문 내용 요약하기
3. 나의 생각 쓰기
4. 관련자료 찾기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지만 집에서 스스로 안하게 되는데 국어선생님 덕분에 매주 1편씩 하네요.
참 좋은 숙제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일단 1주에 한번 정도는 신문을 훑어보게 되고
시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낱말익히기는 물론 아이의 요약실력도 보이네요.
게다가 내가 몰랐던 아이의 생각도 알게 되니 참 좋습니다.
저도 신문을 보다가
아이가 꼭 읽었으면 좋은 내용은 따로 오려서
아침 먹을 때 살짝 식탁에 올려둡니다.
오늘 아침에도 '오바마의 겸손한 리더쉽'에 대한 내용을 오려두었더니
읽고는 고개를 끄덕하네요.
사실 아이 숙제때문에 다시 신문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인터넷상에 신문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데
굳이 신문을 받아볼 필요야하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최근에 읽은 책에서 모두 종이 신문 구독을 권하네요.
인터넷 신문은 주로 많이 검색된 올려진 내용을 (선택된 내용) 보게 되지만
종이 신문은 내가 선택해서 읽게 된다.
특히 사회전반의 중요한 내용을 어떻게 배열하고 다루었는지
아이가 저절로 알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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