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눈도 내렸고, 어느새 성큼 크리스 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전 같음 벌써 트리를 꺼내어 장식을 생각했겠지만.
둘째 아이가 너무어려(한창 일을 벌이고 다니는 때이거든요.) 올해에는 트리
장식 대신 '리스'로 대신 하기로 했답니다.
어제는 아이와 재료상(집앞에 있는 보육사:유치원 등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재료와 교구를 파는 곳)에 들러 이것 저것을 사다 리스를 뚝딱 만들었답니다.
만들어 문에 걸어놓고 보니...
나름대로 반짝이는 것이 크리스 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참고하시어,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세요.
☞ 재료 구입처
남대문 꽃시장과 같은 곳에 가면, 리본이나 장식 조화를 많이
팔고 있답니다.(그림1) 모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벌크 포장으로 되있는 것을 사서 나누어 쓰면 득이 될 것 같네요.
그 이외의 뽕뽕이(그림 2) 같은 것은 문방구나 온라인 상의 재료상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준비물
그림 1 : 크리스 마스 분위기의 폭이 넓은 리본.
그림 2,3 : 녹색 빨강 뽕뽕이
그림 4 : 리스 틀로 스트롬 폼으로 된것 말고도, 포장 팩에 사용되는 손상 방지용 재질로 된 굵고 긴 관(이거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전는 이것을 구입해서 했는데...)을 잘라 구부려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림 5 : 장식용 조화(저는 항아리 장미 보라와 분홍이 집에 있기에 사용해봤어요.)
그림 6 :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는 모루(다들 아시지요?)
☞ 만드는법
1. 먼저 틀에 리본을 감습니다.
2. 뽕뽕이는 초록 2개에 빨강 하나를 적절히 붙여 데코레이션 용으로 준비합니다.
(이때 글루 건을 사용하시면 편하겠지요.)
3. 마음껏 리스 본체에 장식을 하시는데, 장식용 꼬의 경우 철사에 달려있으니 짧게 잘라 리스 틀에 바로 꽂으시면 됩니다.
더 단단하게 하기 위하서는 각 각을 본드칠하여 붙이시면 되고요.
4. 다 된 곳에 크리스 마스용 모루를 돌려주시면 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연말 연시가 되시길 바랄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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