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중간고사도 끝나가고
내신도 중요하지만 중학교때 깊이있는 독서가
고등성적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다른 집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요?
아이마다 성향은 다르지만 쑥쑥에는 자녀교육에 관심많은 어머니가 많으니
보고 배울 점이 분명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제가 도움 받기 위해서^**^)
먼저 우리집 아이 이야기입니다.
저희 딸은 책읽기를 좋아하는편입니다.
초등때 깊이있는 책보다 판타지나 성장소설 위주로 읽긴 했지만.
가장 재미있어한 책이 레인저스? 얼마전에 13권 나왓다고 기뻐하며
주말에 교보서점가자고 하더군요.
완권 되면 세트로 사주겟다고 약속했습니다.
시험끝내고 가장 먼저 읽고 있는 책이
'철학콘서트' 입니다.
제가 몇년전에 재미있게 읽고 책장에 꽂아둔 책인데
아이가 읽고 "와우 소크라테스 진짜 말잘하네 ㅋㅋ'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중학교가서 공부하더니
여려운 교과서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독해력이 쬐끔 늘은 듯 합니다.
시험 끝나면 읽으라고 준비해둔 책이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국어원리교과서
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책
말랑하고 쫀득하 세계지리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교실밖 상식시리즈이야기
입니다.
너무너무 학습적인 이야기만 가득 있지요. ㅋㅋ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사야하는데
중간고사 기간에 보니 너무 어휘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준비한 책입니다.
저도 읽어보려구요.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책은 제가 읽으려고 산책인데
아이가 읽어봐도 좋겠더군요. 쉬운 글쓰기 방법 책입니다.
다른 책은 제가 아직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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