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부터 5학년 겨울방학까지 어학원을 다니다
아이도 지친것 같고, 수학학원과 같이 다니려니 힘들것 같아서
무작정 그만 두었는데, 안심이 안 되어서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를 3달후에 봤는데
고1수준으로 나온겁니다.
영어공부 아니 영어학원 숙제만 하다 시간 다 보냈거든요.
이제 학원 안다닌지 5개월정도 되가는데
집에서 하긴 하지만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체계가 없는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여기저기 학원을 다시 다녀야 되나 기웃거리게 됩니다.
집에서 공부를 하려고 해도 맘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게되니,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하네요.
아이는 이제 학원을 다시 다니고 싶어합니다.
슬슬 자기도 좀 불안한가 봅니다.
어학원을 다니면 숙제에 치여, 학원다니다 날셀것 같은 생각에
다시 그 생활을 하자니 참 답답하네요.
어학원, 잉글리쉬무무, 내신영어학원, 인터넷강의, 영자신문구독 등 등 등
머릿속에 맴맴 돌기만 하고, 딱 선택을 못 하겠어요.
첫 애 라서 경험도 없고, 잘 이끌어주고 싶은데 선택이 쉽지가 않네요.
딸아이가 셋이라서 첫애를 좀 잘 좀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저도 왜이렇게 갈피를 못잡는지 모르겠어요.
경험있으신 어머님들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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