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즐길수 있는 한가지가 악기라고 생각하여 악기중의 기본 피아노를 6세 후반부터 억지로 밀어넣었습니다. 평소에 독서도 좋아하고 미술도 좋아하여 피아노도 좋아 할 거라 생각하고 시켰는데 게을러서 그런지 반복해서 치는것을 지겨워 하고 이론은 잘 해냅니다.
어제 피아노가 정말 하기 싫다고 하는데 이쯤에 그만두는게 맞을런지..아님 참고 계속 시켜야 하는지 의문이 가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지금 사교육은 피아노 밖에 하지 않는데..... 초등 고학년 분이나 중, 고등학교를 보내보신분, 음악 시험치는데 '콩나물 대가리?' 악보 보는데 힘들지는 않나요?
피아노 안배워도 후회하지 않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첫아이라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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