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거창한가요?
처녀적에는 고민있었다 해도, 결혼걱정, 취직걱정, 직장걱정 ...정도 였는데...
결혼해 보니 내 힘으로 어쩔수 없는 걱정이 산처럼 기다리고 있더군요...
시댁과의 갈등, 부부 사이이 갈등....육아문제...돈문제...
지금 생각해 보니 별것 아니었다 싶지만,
나만의 고민이 아닌, 남과의 갈등에서 오는 고민이 넘 힘들더라구요.
나 나름대로 가장 힘들 때, 생각해 보니...
정신적 건강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돈이야, 적게 있더라도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면 되지만,
정신적으로 나약하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없구나 싶더라구요..
그렇다고 지금의 저가 돈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저의 아이들은 아주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 매사에 적극적이고 밝고 긍정적이게...
항상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물론 이런 말하면서 저는 애들한테 수학문제 똑바로 풀어라, 빨리 좀 해라! 하며 고함지르고 있지요..ㅋㅋㅋ
저도 몇십년 뒤에 후회하는 삶을 안 살기 위해서 열심히 애들 키울랍니다.
지금도 저는 큰 후회는 없습니다.ㅋㅋㅋ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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