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우의 아이들 중,고생이 되면서 부모를 위해 공부한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부모,형제의 학벌이 대단한 경우,맹목적으로 명문대를 목표로 공부한다.
운동에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학생이 있다.
아버지는 변호사,어머니는 아나운서인 아이의 꿈은 명문대-로스쿨-판검사
그러나 이 꿈은 아이의 꿈이 아닌 부모의 목표인 것이다.
아이의 꿈은 체육교육과-체육선생님-교장선생생님..
어려서부터 야구선수를 꿈꾸었지만 부모의 뒷받침과 지지가 없어
야구선수의 꿈은 사라지며 체육교사를 꿈꾼다.
중3 때 공부를 접고 반항했지만 결코 부모의 목표를 꺽을 수 없었다.
'왜? 하필이면 운동이냐'는 것이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머리로 공부를 잘하지만 아이는 늘 불만족스럽고 우울하다.
그리고 방황한다.
부모의 목표가 아이의 목표가 되어 살아가는 아이들...
부모가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어야 하고 '한'을 풀어주어야 하는 아이들....
부모의 명성을 이어주어야 하는 자식의 입장.
물론 부모가 강요하지 않아도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런 문제를 KBS 스페셜 '행복의 필수조건은...'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경험한 것들을 정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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