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t word readers 만 진행하려니 너무 딱딱한것 같아서 ...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일명-키퍼책-으로 놀아보았습니다.

책의 등장인물들을 스케치북에 그린 뒤, 색연필로 같이 색칠합니다.

다리를 건너는 그림과 그네에 매달린 모습으로 두명씩 만들고 ,
코팅해서 오립니다.

아들이 그린 플러피의 모습인데요...귀엽지 않으신지? ^_^ 저만 그런지도...
스케치북의 두꺼운 종이를 접어 붙여 세워줍니다.
놀이에 필요한 다리,나무,그네등을 어떻게 만들까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로프스윙이 없잖아" "내가 그려볼께" 하더니.. 쓰~윽쓱~
나무도,다리도 그리고 오려놓더니...블럭을 가져와서 다리를 올려놓습니다.
놀이를 주도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약간 부끄럼쟁이에 의존도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6살이 되더니...
이것 저것 스스로 하려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저로서는 놀라운 변화인데요..웬 삼천포? ^_^

다리밑으로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_^

책에 나온것과 같은 순서대로 세워주더라구요.

걸어가는 모습의 인형들을 그네에 태워줍니다.
스케치북 겉장을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서 나무를 붙여줍니다.
로프부분을 코팅지로 감싸줘서 손으로 튕겨주면 키퍼들을 매단채 왔다~갔다~합니다.




다쓴 테이프롤에 찍찍이의 짝꿍-보들이? 라고 하나요..를 붙이고
피자끈으로 매달아 놓은 뒤,
찍찍이를 붙인 인형들을 하나씩 붙여 태워줍니다.
줄을 흔들며 그네를 밀어줍니다.
- 아들의 혼자놀기-

다리밑에 나타난 몬스터...떨어지면 잡아먹는다네요..

의자와 거꾸로 뒤집은 붕붕차 사이에 다리를 걸쳐놓습니다.
플러피들이 무언가를 보고 열심히 짖고 있습니다.

패트병상어가 다리에 쿵!쿵!부딪칩니다...키퍼들의 운명은?
떨어지는 것을 지나가던 착한 드래곤이 구해주었다는 전설이...^^
현재 JY파닉스 키즈1권으로 나가고 있는
파닉스진도는 ...알파벳 H 까지 했고요 .
챈트문장을 적은 종이를 붙여서 읽기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

Look at these children.
You know who they are,aren't you?
They are Kipper,Chip, Biff, Wilf and Wilma.
They are looking for something new.
Should we help them?
We'll make a bridge,tree and rope swing.
Let's make them with this sketchbook and color pencils.
Can you draw this all alone?
Wow, you really surprised me.
You did a very good job.
There , here are bridge, tree, rope swing and river water.
Play with them whatever you want.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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