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5
둘째녀석 유모차에 태우고 큰 아이 8시쯤 등교시키고 나면
오늘 할 일의 절반은 다 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세계로의 첫발은 설레이기도 하지만
두려움도 많더군요.
그건 아이뿐만 아니라 저같은 초보 초등엄마도 마찬가지인 것 같구요.
아이가 잘 적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초등 1학년이 되는 딸아이의 쑥쑥 친구들 모두 화이팅!!!
오늘은 11시 20분쯤 끝난다고 하니 얼른 올리고 데리려 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한 페이지당 많아야 3~4줄을 넘지 않는 이야기로
짧은 시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리즈를 올려 봅니다.
저는 리딩레벨 같은 거 모르지만 찾아보니 Level 2.0~3.4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저는 예전에 권당 3000원정도로 서점 한 구석에서 잽싸게 업어왔는데
지금도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휴~! 이거 정말 의도는 이런게 아닌데
상품소개만 잔뜩 늘어놓고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름하여 Mike Thaler의 " ~ from the Black Lagoon" 시리즈입니다.
Mike Thaler는 혹여 Literacy Place 1.2에 소개된 "Cinderquacker"를 보셨다면
아하 하실 분들도 읽을 것 같아요.
딸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엽기적인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결말은 참 좋은 분과의 만남으로 끝이 난답니다.
처음 새학년이 시작되거나 새학기가 시작되면 어떤 담임선생님이 교실문을 열고 들어오실까
항상 조마조마 기다렸던 기억이 저도 있는데
이 시리즈 또한 학교내에서 볼 수 있는 선생님, 교장선생님, 체육선생님, 미술선생님, 사서등등
학교와 관계된 인물들에 대한 소문내지는 꿈을 꾸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The Teacher from the Black Lagoon"의 몇 페이지 올립니다.


잠깐 위 그림의 내용을 보면,
I hear Mr. Smith has dandruff and warts,
and Mrs. Jones has a whip and a wig.


I bet she gives homework the first day of school.
"Your homework for today," grins Mrs.Green,
smoke rising from her nostrils,
"is pages 1 to 200 in your math book-
all the fraction problems."
"We've never had fractions," shouts Derek Bloom.
"Come up here," she beckons with her claw.
과연 나는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까요?
둘째 밑에서 칭얼대서 여기까지 입니다.
초등1학년 친구들아!
천재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거든
이제 즐길 준비~~이~땅!!!!!


쑥쑥몰
체험이벤트

















제게는 대박 난 책 몇권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