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놀이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아이들.
며칠전 모임에서도 신문지를 온거실에 풀었는데, 감당이 힘들어 이번에는 베란다 문을 닫고 베란다에서 신문지 눈싸움놀이를 했습니다.
치우기도 간단하고, 먼지날릴일도 없고하니 아주 좋더군요^^
그런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눈사람 많이 만들어 보셨죠??
신문지 덩이를 테잎으로 똘똘 말아주면 된답니다.
사진처럼 만든것을 두개 테잎으로 붙이면 간단한 눈사람 완성!
집에 있는 책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에서 나오는 산타 생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건 좀 무리가 있더군요.
산타옷과 모자는 빨간부직포로 감싸고, 수염과 옷장식은 솜으로 붙였더니 그럴싸한 산타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지홍이가 솜은 붙였는데 만들기도 간편하고, 신문지 놀이를 하면서 할수 있는 만들기라 더 좋았던것 같네요.
이리 만든 산타할아버지를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고 있답니다.
아직 트리장식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올해는 지홍이랑 같이 만든 이런저런 소품을 이용해 트리를 장식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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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놀이모임에서 했던 신문지놀이랑 방에 내린 신문지 비 놀이사진 몇컷을 올려볼께요.(신문지 비는 다른맘님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답니다^^)
잘게 찢거나 자른 신문지를 보자 아이들 어찌할바를 모르더군요.
신문지에서 뒹굴어 보기도 하고 눈처럼 뭉쳐서 던져보기도 하고..
하지만 거실은 정말 엉망이 되었습니다. 언제 저것을 치울꼬?^^
거실에서 다른맘들이 아이들과 신나게 신문지위에서 축구, 썰매타기등 노는동안 지홍맘은 지홍방에 열심히 신문지를 천정에 붙여 신문지 비를 만들었답니다.
"얘들아..비를 피하려면 뭐가 필요하니??"
"우산이요.."
우산 소품 등장...색색이 알록달록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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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예문]
Let's make a Santa Claus. 산타할아버지 만들어보자.
First, let's put red coat on him, and the cap, too. 먼저 빨간코트를 입히고, 모자도 씌워볼까?
Are you all done? 다 만들었니?
It's very good. 아주 잘 만들었는데!
It just looks like a brave little mouse. isn't it? ^^ 배고픈 큰곰에 나오는 용감한 생쥐같지 않니?? ^^
What are you doing , Jee hong? 지홍아 뭐하고 있니?
Oh. it's a beautiful Christmas tree~~ 우와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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