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요셉의 옷이 낡고 헐어서 다른옷을 만드는 부분이지만...
지홍이의 요셉은 구름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면, 지홍이가 파란색 수성팬으로 옷을 더럽게 하거나,
눈을 맞으면 솜으로 눈을 붙여주고 있어요.
그밖에서 물웅덩이위에서 첨벙첨벙, 진흙위를 걸으며 싸인펜으로...
옷이 몽땅 더러워 졌답니다.
물웅덩이, 진흙, 눈, 비를 맞아 더러워진 옷들이 보이시나요?
놀이를 3번반복해서 했는데 처음에서는 수성팬으로, 다음두번은 파스넷을 이용해 다른색을 칠해가며 열심히 옷들을 더렵히더군요.
이제는 더러워진 옷들을 깨끗이 빨아주는 작업입니다.
물뿌리게로 요셉과, 옷들에게 물을 뿌려주니 수성팬과 파스넷이 물에 녹으면서 정말 깨끗해지더이다.^^
이런 물뿌리기에 재미붙였는지 물뿌리게 3통을 싸~악 비웠답니다.
뒤늦게 일어난 경찬이는 흥건하게 젖어있는 수건과 물을 보며 달려드네요~~
젖어버린 요셉과 옷들을 깨끗이 닦아준후, 세탁기에 돌리기 위해 세탁기 속에 세제를 넣고 있답니다.
세탁기는 작은 상자에 색종이 붙여 간단한 세탁기그림을 그렸어요.
세탁기를 돌리자고 하니 열심히 통을 흔들고 있네요.
정말 자~알 빨아질듯 합니다.
그런후 옷걸이에 옷을 널어 말려두고 있는중..
오늘 놀이는 물뿌리고, 세탁기 돌리는 놀이가 재미났던지 앉은 자리에서 3번을 반복했답니다.
모임에서 물뿌리고, 요셉에게 물뿌리고, 그래도 부족했던지 엊그제 물감으로 그렸던 크리스마스트리에 내렸던 눈을 녹인다며 또 욕실에서 물을 뿌렸답니다.
지홍이가 물 뿌리는 동안은 엄마는 편해서 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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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moon ,, 저는 이렇게 활용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