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놀이는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입니다.
옷이 낡아져서 그 옷으로 다른것을 만들어 내는 요셉.
책표지의 요셉과 직접 만든 요셉 꽤 비슷하죠? ^^
먼저 요셉을 위한 옷들을 엄마가 만들어주었습니다.
매직으로 그린후 크레파스로 칠하고, 코팅지를 양쪽에 붙여두었네요.
오버코트, 쟈킷, 조끼, 목도리, 넥타이, 단추이랍니다.
요셉에게 엄마가 만들어둔 옷을 입혀가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답니다.
지금은 조끼가 작고 낡아져서 넥타이로 변했어요.
붙이는 작업은 양면테잎으로 했습니다.
인형놀이처럼 옷입혔다 벗겼다 하는놀이라 소꼽놀이를 좋아하는 지홍이의 반응이 아주 좋네요~~^^
이제는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놀아볼까 하고
스노우맨의 눈사람을 지홍이가 직접 색칠한후, 눈이 온다면서 솜으로 눈을 붙여 만들고 있네요.
물웅덩이, 진흙, 구름에서 비오는 장면(구름공항에 나오는 구름을 그려보았습니다. 색칠은 지홍이가 해서 목도리가 좀 이상쵸?.), 그리고 눈사람.
이렇게 만들어진 소품을 가지고 본격적인 놀이(?)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사진이 많아질것 같아 답글에 이어서 글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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