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재미로 귀엽게 한번 봐주세요.
이 책은 둘째(21개월) 재성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어느날 재성이에게 읽어주고나서 구멍을 통해 얼굴을 내밀어 까꿍놀이를 하다가 발견아닌 발견을 하였습니다. 재성이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재윤이에게도 보여주었더니 무지 웃긴다고 넘어갑니다. 그래서 요샌 이 책 다 읽어주면 꼭 몇번씩은 이렇게 해서 놉니다.
좀 유치하죠?
사진 모델은 재윤아빠가 서주었습니다.
I have two big eyes.
one long nose,
big red mouth with white teeth,
two little squiggly ears,
scraggly hair
얼굴을 전부 공개할 수 없다는 남편의 강력한 주장때문에 재윤이가 한 장면으로 대신합니다.
but, it's me.
재윤이는 자꾸 와서 눈도 찌르고 코도 찌르고... 동생보다 더 좋다고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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