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말씀 드리는 준비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 학생이거나
일주일에 2일 정도 집에서 과외 하는 학생에 해당됩니다.
보통 학원을 다니게 되면,
아래에서 언급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으로 학원에서 관리해 줍니다.
그리고 어느 학원이든지 족보에 해당되는 시험지 자료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학원 다니는 학생들보다,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책을 염두에 두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필요한 준비물
1) 학교에서 사용하는 해당 교과서 자습서 - 영어에만 해당되는 책입니다
2) 학교에서 사용하는 해당 교과서 평가문제집 - 영어에만 해당되는 책입니다.
3) 100점 기출문제집 (두산동아) - 전과목 책입니다.
4) 올백 기출문제집 (천재교육) - 전과목 책입니다.
5) 시험 계획표 겸 점검표 (첨부파일 보세요)
* 3), 4)번과 비슷한 것으로 논스톱, 알찬, 열공...
등과 같은 책이 있지만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위 두 권이 품질도 책 편집 구조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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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떻게 대비
1) 먼저, 영어교과서 본문을 외웁니다.
만약 아직까지 못 외우고 있다면, 급한 대로 1, 2, 3과까지 외웁니다.
도저히 외우기가 안 되는 학생은
자습서 우리말 보고, 영어로 말하기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자습서를 먼저 풉니다.
왜? : 문제 개수가 적고, 설명이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문제집으로 적당합니다.
3) 평가 문제집을 다음으로 풉니다.
아무래도 해당 교과서 평가 문제집이 교과서와 1:1 대응이 되는 문제가 많습니다.
평가문제집은 자습서처럼 과목마다 나옵니다.
영어에 관한 내용이니, 영어과목 평가 문제집을 사시면 됩니다.
해당 교과서와 같은 출판사 같은 저자를 사셔야 합니다.
이렇게 사시면 안 됩니다.
아이 교과서는 두산동아(김성곤)인데,
평가문제집은 두산동안(이병민)을 사면 안 됩니다.
* ( )안 사람은 교과서 대표 저자 이름입니다.
3) 그리고 100점 기출 문제집과 올백을 순서대로 풉니다.
올백을 먼저 풀고, 100점 기출 문제집을 뒤에 푸는 것보다
100점 기출 문제집을 먼저 풀고, 올백을 뒤에 푸는 것이 시간 절약이 됩니다.
* 문제나 교재 완성도 면에서 저는 100점 기출문제집에 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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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런 의문
꼭 4개를 준비해야 하나?
답변 : 예, 준비하셔야 합니다.
학생에 따라, 영어 평가 문제집도 제대로 풀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험대비 양이 많아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태도가 부실하고 시험에 대비하는 시간 투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번 중간고사에 이 네 가지 책을 다 공부하지 못했다면,
다음 번에는 볼 수 있도록 시간조절이나 시험 계획을 수정해야 합니다.
이 정도는 해야 합니다.
문제집 한 권 풀고 시험공부 다 했다고 하는 것은
성적을 논하기 전에,
학생을 성실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100점 기출이나, 올백은 영어 과목에만 해당되는 책이 아니고,
전과목을 대비하는 책입니다.
아직 시험기간이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
한 번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간고사가 끝나고,
우리 아이들 책을 잠시 동안이라도 들려다 보시면
왜, 우리 아이는 학원을 안 가도 공부를 잘 하는지
왜, 우리 아이는 학원을 허구헌 날 다녀도 성적이 안 나오는 지
답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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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잡설
아래는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지난 번에 올린 내용입니다
이번 글과 연결하여 아래 링크를 읽어 주시면
작은 도움은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중학생 중간고사/기말고사가
무슨 특별한 비법이나 인간승리를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약간만 노력하면 됩니다.
조금만 성실함을 보이면 됩니다.
모두가 전교 1등일 수는 없습니다.
반에서 5등만 해도 만족입니다.
평가문제집 15000원
백점기출 20000원
올백기출 20000원
5만 5천원 투자해서 반에서 5등하면 대박입니다.
공부의 진검승부는 고2입니다.
그때를 생각하고,
차분히 기다리시는 것이 부모님 마음도 편하고
경제적 손실도 적습니다.
아무리 초등 중등에 백 만 원짜리 학원을 다녀도
고2가 되면 아이의 공부 자질이 극명하게 보이게 됩니다.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됩니다.
말은 무식해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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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고 추가한 내용입니다.
100점 기출문제집이나 올백기출 문제집은 전과목입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국사, 기술가정, 도덕, 음악, 미술....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 중 학교에 상관없이 거의 공통인 것은 (=교과서가 달라도 거의 같은 내용)
국어, 수학, 사회, 국사, 도덕입니다.
그리고 학교 마다 완전히 다른 내용은(=교과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내용)
영어, 기술가정, 음악, 미술, 한문, 정보, 컴퓨터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은 교과서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경우인데,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학생이 다니는 학교 근처에 서점에 있으면,
그 학교 교과서에 맞게 준비되어 있는 100점, 올백을 판매합니다.
2) 근처 홈플러스나 이마트 또는 대형 서점에 가서 학생 학교 이름을 말하며
서점에 근무하시는 분이 그 학교에 해당되는 내용의 책을 줄 것입니다.
* 100점이나 올백같은 문제집은 학교에 따라
개별 지역 서점에서 하나 하나 재포장을 하여 판매합니다.
결론 : 쑥쑥에서 고민하지 마시고, 서점에 가시면 됩니다.
서점 사장님이 알아서 해 줍니다.
없으면 그 자리에서 전화로 수소문해서 바로 구해 줍니다.
서점 사장님들은 단순히 책만 파는 분들이 아닙니다,
비공인 (리얼)교육 전문가들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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