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가 넘어서 미술놀이를 한거라 화면이 전체적으로 어둡답니다. (낮잠을 넘 많이 자서 지금도 초롱초롱 눈망울)
에즈라잭키즈의 the snowy day 미술놀이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유혁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고 계절에도 맞는듯 해서 준비물을 얼른 챙겨 보았습니다.
먼저 the snowy day에서는 눈송이가 많이 나오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눈결정체라고 할수 있겠죠.. EVA를 눈 결정체모양대로 그려서 오린다음 도장으로 만들기에 붙일곳이 마땅치 않아서 아쉬운 대로 컵에 양면테입을 이용해서 붙여보았습니다.
오늘 그리려는 부분에는 피터와 피터 친구가 나오는데 피터는 빨간색 색종이로 오리고 갈색옷을 입은 친구는 적당한 색종이가 없어서 유혁이가 열심히 칠하고 있네요..
눈더미 언덕골짜기는 푸른색으로 칠해야 하는데 실제로 색지를 이용하면 깔끔하고 예쁘겠지만 집에 있는 파스넷으로 대충 그려주고 유혁이에게 색칠을 하게 했습니다.
폼만은 화가같습니다.
다음엔 눈송이를 찍는것입니다. 물감을 EVA에 묻혀서 꾹 눌어주면 됩니다. 유혁이는 따로 연습이라도 하고 있는듯 하네요..
자~~왼편은 실제 책에서의 그림이고 오른편은 오늘 유혁이와 함께 작업한 그림입니다. 대충 비슷하나요?
눈송이 도장을 이용해서 찍어본 snowflake랍니다. 여러가지 색깔을 이용해서 찍어보니 정말 예쁜 모양이 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작품을 창에 붙여주었더니 크레파스를 잡아들고 눈송이라고 그리면서 혼자서 박수~~!! 와~~하면서 좋아합니다.
the snowy day 따라그리기가 그리 어려운것은 아닌데..놀이가 다 끝나고도 물감을 놓치 않으려는 아들녀석때문에 결국 눈물바람으로 끝을 맺었습니다.ㅠㅠ
let's draw a picture of the snowy day.('눈오는날' 그림을 그려보자.)
I made a snowflake stamp.(엄마가 눈송이 도장을 만들었단다.)
oh~~ it's snowing (와~~눈이 내린다.)-함께 눈송이 도장을 찍는다.
yellow snowflake, green snowflake, blue snowflake..(노란눈, 초록색 눈, 파랑색 눈...)
wow~~!! isn't it great? (우와~~굉장하지 않니?)
it's so beautiful!! (너무 아름답다.)
this is peter. his friend is next to him (이아이가 피터야. 친구는 피터 옆에 있구..)
yoohuck~~!! it's time to go bed (유혁아~~이제 잘시간이야-오늘 놀이했던 시간이 밤시간이어서요..)
bye bye, peter~!! see you tomorrow.(안녕, 피터, 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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