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전혀 영어나 교육과는 무관하네요.
그래도 이리 올리는 이유는 제가 만들면서 고생을 좀 많이 했거든요.
이 고생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마음과 함께, 혹시 바이오니클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지홍이가 노는방법을 소개해볼려구요. 이쁘게 봐주세요~~~^^
바이오니클을 사랑하는 지홍.
혼자놀아야 하는시간에는 대부분 바이오니클을 가지고 이런저런 혼자이야기하며 지낸답니다.
그런 지홍이를 위해 엄마가 만든 특별한 선물.
하지만 이번 만들기는 무지 힘이들더이다.
인터넷에서 자료찾고, 사이즈 조절해서 인쇄하여, 그것을 또 코팅지로 감싸는 작업, 책만드는 작업등...
일주일을 꼬박 열심히 밤마다 작업했네요.
왼쪽 사진이 바로 바이오니클중 하나랍니다.
(갯수가 워낙에 많은지라 다 알기도 힘들더군요ㅠㅠ)
오른쪽사진은 지홍이를 흥분하게 한 토아가면이랍니다.
레고홈에서 찾아 인쇄해서 코팅지를 양면으로 감쌌더니 꽤 튼튼한 가면이 되었어요.
이번에는 나쁜역할을 하고 있는 락시창이랍니다.
역시 인쇄한것을 하드보드지 양쪽에 붙여 긴창을 만들어주니 틈만 나면 들고다니면서 공격을 하네요.
얼굴보다더 더 큰가면을 쓰면 지홍이가 꼭 토아들이 된것처럼 행동하고, 아빠랑 가면 같이 쓰고, 칼들고 토아들 흉내열심히 내고 있답니다.(흉내라 하는것은 용암파도타기를 한다는둥,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다는둥..)
그런데 왜 그리 이 바이오니클 놀이는 같이 해주기가 힘이든지.ㅠㅠ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면 지홍이도 불편하가 봅니다.
머리에 올려놓고, 아빠는 머리 뒤에 가면을 쓰고 놀고있네요 ㅎㅎ
가위질에 역시 심취한 지홍이가 요즘 바이오니클이 나온것을 보면 무조건 오릴려고 합니다.(오릴때는 꼬옥 코팅지를 붙여달라구 하네요..)
그런 자료들이 많이 모여서 바이오니클을 넣을 수납함을 피자박스로 만들어보았어요(유혁마더가 저번에 컨텐츠에 올린게 있네요.)
가장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가장뿌듯한 작품!
바로 바이오니클 책이랍니다.
글자를 읽기시작하지만 아직은 책읽기가 잘 안되는지홍이를 위해 만들어보았어요.
역시 바이오니클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며 이름도 다양해서 엄마도 잘 모르니까 같이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모두 레고홈에서 뽑은거랍니다.
무슨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이리만든 책의 페이지가 20페이지나 되네요.
이책을 읽으면서는 거의 지홍이가 엄마에게 열심히 설명을 하면서 읽어준답니다. 지금은 엄마가 읽어주지만 머지않아 다 외워서 지홍이가 읽어줄날이 있을것 같아요^^
바이오니클 책자를 들고오더니 거기에 나오는 악당 마쿠타를 만들어달래서 EVA를 이용해 만들어보았답니다.
락시도 만들어보았는데 로보트라 그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듯 하네요. 테잎으로 붙여주었는데 총 소요시간이 30분은 걸린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것으로 흑..
빨간색은 지홍이가 칠했어요.
빨간색 락시를 사달라는것을 이리 만들어서 겨우 달래었답니다.^^
아직도 만들것이 몇개 남아있는데, 계속 열심히 만들어 볼려구요. 단순히 로보트로 노는것보다는 엄마가 만들어준 이런것들로 인하여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바이오니클로 노는 방법을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책을 좋아하던 지홍이 요즘 책도 거부한채 바이오니클로 놀아달라는데 놀아주는게 넘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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