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인데 레벨이 거의 초4,5학년보다 못합니다.
회화에 맛들려 영어 시작했는데 단어도 모르고 문법도 모르고~
에고에고 회화 잠시 멈추고 grammar time과 very easy reading으로 심화 학습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용됐어요. 처음엔 하나도 모르더니 이젠 제법 끄적거립니다.
아~ 영어는 누가 모래도 조기교육입니다.
울 딸은 27개월에 영국에서 조카들이 놀러와서 한달동안 같이 있더니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게
영어로 같이 놉니다.
고1남자아이 방학동안 가르쳤습니다.
학교에서 45점인가 받는다네요..
에구에구 또 grammar time들어가고 MRS들어갔습니다.
주어,동사 찾는데 완전 엉터리입니다. 그래도 용됐습니다.
듣기 정말 중요하고 읽기도 정말 중요하고~ 그런데 그럴 시간이 이아이들한테는 없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얻어가는 것도 많아집니다.
듣기 읽기 일찍 시작해야 한다고 이 연사 핏발 세우며 외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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