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6 학년 중1을 위한 영어책을 소개합니다.
게시판 활동을 할 때 몇번 소개드린 적이 있지만 지인의 부탁으로 다시 한번 올립니다.
초6의 경우 영어가 일정 수준 오른 경우 뉴베리 작품을 읽으며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엄마표 영어공부의 가장 손쉬운(?)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뉴베리 작품은 페이퍼백이 대부분이라 영어에 흠뻑 빠진 애들이 아닌 경우 접근하기 어렵고
읽어도 정확하게 읽었는지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며 소화해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사용한 책이 Literacy Place입니다.
1권 부터 5권까지 구성되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 하지만 초6,중1의 경우 4권,5권 혹은 3권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물론 중1때 2권을 시작했지만 현재 고2, 결국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둔 아이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한국 국어책 읽는 느낌이 난다고 생각되는 책이 그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입니다.
이책은 스콜라스틱사의 미국초등학생 언어영역 교과서인데 국내에서도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였습니다.
통합적인 교과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글의 종류를 접할 수 있습니다.물론 뉴베리를 비롯 우수
문학작품상을 수상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지적으로 정서적으로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 엄마표 영어 10년 이상을 하면서 최고의 책을 선택하라면 저는 Literacy Place 입니다.
이 책은 수업용으로 활용해야 하지만 엄마의 영어능력이 부족한 경우 듣고 읽기교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습니다.만약 글을 읽고 Think about reading을 해결할 수 있다면 영어는 걱정없는
수준이라고생각하시면 됩니다.
Think about reading을 영어로 쓸 수 있다면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유명어학원의 높은 레벨 엄마표로 영어레벨이 상당한 수준에 오른 애들의 경우도
이 책의 Think about reading을 해결해 보라면 상당히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영어능력에 거품이 많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고 이 책을 차근차근 혼자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영어의 4가지 영역이 상승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애들의 경우도 이 책을 주로 읽기,듣기교재로 활용하다가 초6 마지막 과정을 체계적으로 혼자
공부했습니다.때로는 미국사의 배경지식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무리는 없습니다.
물론 이 책만 해서는 부족하고 뉴베리 작품,로알드 달의 책등 부교재로 틈틈히 책을 읽어야 합니다.
한국 초등국어책과 비교해 볼 때,상당히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아이의 국어책을 한번 살펴보시며 아이가 국어책에 쓴 글을 보시면 또 다른 생각이 드실겁니다.
생각보다 한국초등학생의 국어교과서 활용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영어교과서로 해야한다니...쉽지 않은 일입니다.
초등고학년 중학생 중 영어공부에 갈등을 겪는 분들은 한번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책은 고가인데 예스 24 의 중고샾에 책이 많이 나와있네요.
이책의 경우 너무 튼튼하고 질겨서 중고책을 사셔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드시 오디오교재를 함께 사용하셔야 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