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MY Friend Rabbit"
눈을 확 잡는 그림과, 여러 동물들이 나와서 특히 경찬이가 좋아하는 책이다.
이책에 등장하는 멋진 비행기.
만들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아 경찬이가 자고 있지도 않은데 만들어 보았다.
먼저 페트병을 시트지로 감싸고, 날개는 박스에 크레파스로 색칠해서 본드로 붙이면 끝. (동물들 태울곳은 칼로 오려주면 된다.)
책 읽는 시간.
내용이 재미나서 율동과 함께 읽어주니 아이들이 집중도 잘하네~~^^
Not to worry, Mouse. I've got an idea~~~!!
완성된 비행기에 전부터 만들어두었던 엄마표 교구를 몽땅 꺼내놓고 태우기 바쁜 지홍. 민섭이도 태울려고 대기중인데 도대체 왜 비행기를 안주는거야!!
작은 동물들까지 비행기 속으로 들어가서 얼마나 많이 태웠는지.. 무거워서 비행기가 뜰려나??
먼저 탄 승무원은 생쥐입니다. 안전띠를 매어주세요
높은 곳에 실을 매달고, 다른한쪽은 낮은곳에 팽팽히 묶어주면 된다. 참 비행기 위에 필립을 붙여두어야 한다.
그래서 필립을 실에 꽂고 날리면 슝~ 아주 잘 날라간다.
아이들 거의 흥분상태이다.
지홍이랑 민섭이는 다른 동물들을 바꿔 태우느라 바쁘고, 경찬이는 형아가 잡는 비행기 한번이라도 더 잡아보고 싶어서 안달이고..
엄마는 열심히 의자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비행기 날리고..
정말 바쁜 시간이었다^^
서로 비행기를 잡아보고 싶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출발점에 나무처럼 커다란 나뭇잎을 붙여서 만들어 보았는데 잘 안보이네...
결국 비행기만 태우는데 그치지 않고 날수있는 모든것에 필립을 테잎으로 붙여 날려보았다.
날개달린용, 새, 하늘을 나는 코다리 아저씨, 부엉이.
이것으로 끝났을까??
지홍이가 색칠한 로보트도 날린다고..
정말 끝이 없군~~~
요즘 바이오니클 로보트에 푹 빠져 사는 지홍이와 민섭.
마직막으로 바이오니클들을 날려주니 비행기는 쳐다도 보지 않는군.(애구 괜한 고생을 했나???)
"Wind Fly"라고 열심히 외치며 열번도 넘게 바이오니클을 날리고, 엄마는 열번도 넘게 의자위를 오르락 내리락 해야했다.
i'm going to fly an airplane.
are you ready?
everything is ready.
good!
let's fly to Paris.
the pland takes off for paris(비행기가 파리로 출발해요. 아이들 파리를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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