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얘는 중3학년인데요 중 1학년 은 학원을 6개월정도 다니고 2학년 부터 지금까지는 집에서 과외를
주2회 1시간씩 하고 있어요 학원 가는 애들에 비해서 시간도 적고 시간을 늘리자니 과외비도 많이
들고 과외를 하다 보니 얼만큼하는지도 모르겠고 좀 난감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희집얘는 중3학년인데요 중 1학년 은 학원을 6개월정도 다니고 2학년 부터 지금까지는 집에서 과외를
주2회 1시간씩 하고 있어요 학원 가는 애들에 비해서 시간도 적고 시간을 늘리자니 과외비도 많이
들고 과외를 하다 보니 얼만큼하는지도 모르겠고 좀 난감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완전 공감합니다^^감사
중3이면 아이도 엄마도 불안해지는 시기지요.. 써놓으신 글을 보니 그마음이 느껴집니다. 중3이라해도 실력차는 정말 다양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아이가 중상의 실력이 아니라면 과외를 선택하신건 잘 하신 겁니다..너무 잘해도 너무 못해도 학원에서는 빛을 발할수 없습니다. 학원도 학교처럼 어느정도 실력으로 나를 따라오며 눈을 반짝거리고 수업을 들어주는 학생에게 정성이 갈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과외를 선택하셨다면 선생님이 우리아이에게 맞춰주는지 아니면 자기스타일대로만 하는지 살펴보시구요.. 그냥 맡겨놓지 마시고 관심을 가지셔야해요.. 지금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지도 중요하구요... 아이가 선생님과 즐겁게 공부하는지 영어실력이 늘어날것같은 느낌이 있는지 물어보세요...과외를 결심하셨다면 1대2나 그룹과외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가 1명이라도 늘어나면 학원가 똑같아집니다. 그리고 아이가 집중도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아이라면 주2회 괜찮습니다. 시간은 학년치고는 좀 짧아보입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 아이라면 괜찮지만 30분씩 연장 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과외하다보면 1시간 정말 금방 갑니다. 블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늘이는 건 의미없구요 큰아이니 아이와 상의해보세요... 특히 학원과 과외에서의 시간 비교 또한 의미없습니다.집중도가 다르니까요.. 과외도 1대1인지 그룹인지도 큰차이가 나지요... (왠만하면 1대1추천) 머리큰 놈들도 즐거워야, 늘어날것같은 느낌이 있어야 공부에 달려들게 되어있어요. 어느정도 멘토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좋습니다. 과외든 학원이든 맡겨놓고 그냥 방치하지 마세요.. 그럼 선생님들도 그냥 방치합니다..과외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깐깐하게 따지라는게 아니구요, 엄마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신경쓰시고 열심히 하십니다. 전 수년동안 사교육현장에서 일을 했던... 아이들 가르치는 걸 정말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적게나마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스스로 문법 -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