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배우기
외국어 배우기의 정확한 정의가 무엇인지 저는 아직도 모릅니다.
그러나 직접 노트에 글을 쓰지 않는 다른 부분
길에서 두 사람이 만났을 때, 대화가 가능한 상황
거실에서 함께 TV 드라마를 보고 웃을 수 있는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제 주위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에 결혼이주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앞집에도 한국 남자와 결혼한 일본 여자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 100m 떨어진 곳에는 베트남 여자분이 살고 있고,
몽고에서 온 여자 분도 있습니다.
결론은 한국말 잘합니다.
같이 사는 시어머니하고 사투리로 이야기 잘 합니다.
여자 로버트 할리입니다.
-------------------------------------------------------
제가 사는 시에는 대학이 두 곳 있습니다.
한 곳에는 캐나다 사람이 영어교육원 책임자입니다.
남편은 한국 사람입니다.
자녀는 중학생이이고, 올해로 결혼 15차입니다.
그러나 한국말 거의 못합니다.
다른 대학에서는 필리핀 사람이 영어교육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한국 사람입니다. 역시 결혼 15차입니다.
한국말 조금 되지만, 거의 못한다고 봐야 합니다.
----------------------------------------------------------
이상하지 않습니까?
두 대학에서 강사로 일하시는 캐나다 필리핀 사람은 학력이 석사입니다.
영어 전공자들입니다. 지식인들입니다.
경제적인 생활수준도 한국사회에서 평균 이상입니다.
그러나 15년이나 한국에 살았지만, 한국말 거의 되지 않습니다.
* 캐나다 필리핀 강사분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입니다.
결혼이주 여성들과 비교해 봅니다.
결혼 1년이면 잘합니다.
결혼 2년이면 한국 아줌마됩니다.
한국말 능통합니다.
쓰기는 직접 만나서 시험을 쳐 보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
말은 잘 합니다.
* 베트남 여성분은 제 친구 아내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제가 이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론도.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외국어 교육에서.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