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ch" 를 쓴 Pat Hutchins의 작품입니다.
그녀의 책을 접할 수록 자꾸자꾸 그녀가 좋아지네요.
"the doorbell rang"도 역시 그녀의 작품답게 간단하면서도 아주 흥미롭고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가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아이와 제가 한창 이 책에 빠져 있을 때 커다란 종이상자가 눈에 띄어서 휘리릭 아이디어가 떠올라 아이들과 놀아 보았습니다.
the doorbell rang에 나오는 문과 같은 모양의 문을 하나 만들어 현관 앞에 달았습니다. (밖을 볼 수 있는 구멍은 필수,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바깥쪽에 달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종이문에서 좀 떨어진 곳에 아이 책상을 놓고 그 위에 접시들을 놓아 두고, 쟁반 위에는 종이로 만든 쿠키를 준비하고 마지막에 쓸 진짜 쿠키도 다른 쟁반에 담아 두었습니다.
그리고는 아이들과 책에 나오는 것처럼 놀아 보았어요.
처음에 엄마들이 안은 동물인형이 손님이 되어 들어오는 걸 보더니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신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놀이가 끝나고도 문에서 떨어질 줄을 모르네요.
들락날락 했더니 상자 테두리가 너덜너덜~~~
원우, 솔민, 소희 are you hungry?
i've made some cookies for you. share them between yourselves.
help yourself.
it looks good.
it smells good.
ding dong ding dong(전 뽕망치를 달아 놓았어요)
The doorbell is ringing.
who's there? (who is it?)
it's me. i'm a tiger.
come in. how have you been tiger?
you can share the cookies.
yes mom. we will.
it looks good.
it smells good.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간단한 내용으로 놀아 보았어요.
그리고 문 만들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한 또 다른 방법도 소개할께요.
책을 보면 문이 아주 조금만 나오잖아요?
그 잘려진 부분을 종이에 그려 책 맨 뒷장에 붙여 주세요.
the doorbell rang 할 때마다 문을 두드려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바로 요렇게.


쑥쑥몰
체험이벤트
















놀이터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