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tv로 바뀐 다음부터 가끔 ebs 다큐프라임을 봅니다. 요즘은 사교육프로젝트 시리즈도 봤고 어제는
정서지능지수 시리즈 3편을 봤죠. 여러분도 시간 나시면 보세요. 아이교육에 있어 전 많은 도움을 받는 답니다.
이 방송 내용은 정서지능지수가 높은 아이들이 학습능력도 좋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예로 아이비리그에 진학한 3명의 아이가 예로 나옵니다.
하버드에 간 친구는 집중력을 브라운대에 간 친구는 인내심을 예일에 간 친구는 도전의식을 자신이 공부하는데 있어 성공요인으로 꼽더군요.
그리고 어제 오전에 sbs 아침프로에 이번에 아이비리그에 진학한 3명의 친구와 엄마가 같이 나와 공부한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한영외고- 코넬대 용인외고-컬럼비아대. 한명은 고등학교는 기억나지 않고 하버드에 진학한 경우입니다.
이 두방송을 보면서 언제부터인가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의 예가 서울, 연고대가 아닌 아이비리그로 진학한 아이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아이들보다 조금 못한 아이들이 서울 연고대 가는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전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요.)
사실 이 아이들이 물론 공부를 잘 했지만 경제적인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진학하기 힘들지 않았을까요? (주위에서 듣기로는 외고의 국제반의 등록금이 상당한것 같은데....)
또한 미국에서 보딩을 다니는 친구들이 방학때 국내에 들어와서 강남에 SAT 학원 수업을 듣고 그 비용도
무척 비싸더군요. 전 듣고 무지 놀랐습니다.
그래서 전 그 아이비리그에 진학한 친구들이 졸업을 하고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친구들이 글로벌리더가 되어 가고 있나요?
어떤 책에서 보니 그 아이비리그에 진학한 친구들 40% 정도는 적응하지 못하고 한국에 들어 온 이들도 많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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