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숙제 제출 현황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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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2013년 7월 북클럽 새로운 분들과 함께 하면서 나름의 규율을 정해졌네요.

네. 한달에 한번씩 미션 점검을 통해 명단 가다듬을게요.

4주연속 미션제출이 되지 않으신 분들은 해지처리하겠습니다.

오공주님께서 8월 미션 올려주시며 말씀하신것처럼 북클럽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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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검사 방법: 이러해요.

미션 제출하신 분께서 전주 미션에 대한 숙제 검사를 해주십니다.

미션 내시면서 전주 숙제하신 분들 명단을 새로운 주 미션 마지막에 함께 적어주세요.

새로운 달 미션 맡으신 분은 첫주에는 본인이 내지 않은 미션에 대한 숙제검사를 해주시는 거에요.

(둘째주부터는 본인이 낸 미션에 대한 숙제검사를 하시는거지요. )

매번 적어주시는 명단을 제가 확인하여 이렇게 표로 누적된 숙제제출현황을 공개하고

그에 따른 명단 정리를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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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월에 미션을 냈었죠?

매주 전주의 숙제 내주신 분들 명단을 새로운 미션 아래에 같이 적어드렸쟎아요? 그렇게요.

이제 4주차까지 숙제를 다 냈으니 이렇게 표로 올려드려요.

		7월 둘째주 [Penguin]	7월 셋째주 [The Ravenous Beast]	7월 넷째주 [The Butterfly Hospital]	7월 마지막주 [Bug Dance]
1	민정귀요미님	○	○	○	○
2	Ylla님	○	○	○	○
3	나림재훈맘님	○	○	○	○
4	pinkrose님	○	○	○	○
5	lily0327님	○	○	○	○
6	성지마미님	○	○	○	○
7	두영마마님	○	○	○	○
8	오로라공쥬님	○	○	○	○
9	두아들맘님	○	○	○	○
10	yuni94님	○	○	○	○
11	한올리비아님	○	○	○	○
12	은서은채마미님	○	○
13	여자셋님	○	○	○	○
14	관심과여유님	○	○	○	○
15	다신님	○	○	○	○
16	사자털님		○(댓글)
17	샬럿님			○
18	민은맘	○	○	○	○
19	꽁이님			○(미션보충제시)
20	행복하자2님
21	redsun2님
22	내사랑찬시후님
23	과수원집님
24	호야수동님
25	서재야놀자님
26	베르사체님
27	수아나님
28	언재어멍님
29	동이맘님				신규
30	bigkim				신규

노랑색으로 표시된 셀이 숙제 미제출된 분이세요.

이것이 4주 연속으로 이어지신 20-28번까지의 회원님들 탈퇴처리하였습니다.

미션 제출하시는 분들에게 숙제검사라는 부담까지 드리게 되어 죄송하네요..^^;

혹시 이해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 주세용~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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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22:47

민은맘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미션도 내어 주시고 숙제 검사까지...

날씨도 더운데 말이죠.

이번 주는 휴가라 활동해놓고도 올리기가 넘 늦어버렸네요.

내일부터 조셉을 개학이라 방학숙제까지 있답니다. ㅠㅠ

여러가지로 감사드려요.^^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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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02:28

방학숙제까지 챙겨야하니 더 바쁘시겠네요.
아고,, 날이 더워서 인내하는 기분으로 버티고 있네요.. ^^;;
물놀이로 남은 방학 버티려해요.. ^^;;
열심히 숙제 제출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당.. ㅎ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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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20:37

한달동안 숙제 내주시고 검사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손재주가 없는 엄마라 활동 많이 못해 아시워요. 다음에 기회 될때마다 천천히 더 하도록할께요. 감사드립니다^^*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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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21:46

저도 감사해요. 일주일동안 미션책 신경쓰시면서 읽어주시고 워크지 몇장이라도 하면,, 그리고 그게 꾸준하게 이어지기만 하면 그게 어디에요.. ^^ 또한 엄마 손재주 없어도 엄마랑 같이 조물락거리면 그게 큰 즐거움인거죠.. 엄마랑 같이 놀이를 하는 기분으로 말이에요. 그런 기분좋음이 아이들 머릿속에에 남는다면 더 소중한 기억이 되겠죠..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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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13:21

덕분에 그리고 북클럽 덕분에 한달동안 소윤이랑 많은 활동들을 해보았던거 같아요~~~

집에서 일상동안 시간내서 하기 힘든 활동들이었는데.. 무언가의 의무감??

근데 나쁘지 않았어요~~ 소윤이도 즐거워했고... 함께 무언가를 했다는것에 의의를 둔 시간이었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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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19:24

나쁘지 않았던 의무감이라니,, 기분좋은 긴장감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
한달동안 빼먹지 않고 숙제 제출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과 하루를 지내다보면 챙겨서 하기 힘든 부분이 있거든요.
머릿속에 생각하고 챙겨서 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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