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5개월 무렵부터 Afkn에서 하는 세서미 스트리트를 봤는데 아이가 잘 집중해서 보는 장면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장면들도 많아서 저는 아이가 잘 보는 장면만을 아이와 같이 TV를 보면서 녹화해 주었어요. 아이와 며칠같이보다 보면 숫자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장면과 도형,알파벳을 보여주는 장면,Elmo's World를 잘 보는걸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세서미스트리트는 아주 반복이 많아요. 숫자.도형, 알파벳, 엘모스월드도 반복되는건 녹화하지않고 새로운걸 할 때만 녹화해 준답니다. 그외에도 재미있는장면들도 골라 녹화하고요. 이렇게 녹화해서 테이프하나가 차면 아이수준에 맞는 비디오하나가 생기는거죠. 첫째아이는 이렇게해서 영어로 숫자.도형, 알파벳 대, 소문자를 거의완벽하게 익혔어요. 지금은 그렇게 녹화하지않고 전부 녹화한 테이프를 끝까지 재미있게 봐요. 놀고 컴퓨터하느라 바빠서 비디오 볼 시간이 없어서 아쉽죠.첫째가 보던 비디오는 친구에게 선물해서 백일된 둘째아이를 위해서 또 선별녹화를 시작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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