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6학년 아들아이 반 맘들과 담소를 나눴습니다
당연히 주제는 아이들의 방학생활과 방학중 공부진도였습니다
a아이- 보습학원을 보내서 수학과 영어뿐만아니라 주요과목을 한 학기까지 선행했다
b아이-수학과 영어는 동네전문학원에서, 수학은 한 학기 선행
c아이-영어는 과외를 하고 수학은 전혀 안해서 큰일이다.
아이들이 미리 수학 선행하면 공부에 흥미를 잃을 텐데..
자기얘는 방학동안 놀기만 해서 걱정이다
(이 아이 엄마 말 특히 아이가 공부 안한다는 말을 다른 엄마들은 믿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그 아이 올백맞기도 하고 야무지고 상을 휩쓸거든요
늘 아이가 놀기 좋아하고 공부안한다고 푸념을 하지만 그 집 옆에 사는 엄마들 말에 의하면
시험기간이나 한 학기가 끝나면 문제집이 박스로 나온다고 합니다
아침7시부터 신문보고 NIE하고 인강듣고 학교간다 소문이 자자 하는데 말이죠
d아이-영어는 방과후 원어민 영어를 주5일 매일 1시간씩 했고 챕터북읽었다
수학은 작년 9월 부터 중학수학 풀기 시작하여
방학동안 매일 3시간씩 공부하고 지금은 중3수학 인수분해 끝냈다
저는 d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번 방학동안 성실하게 방과후 영어와 컴퓨터했고 중3수학공부했습니다
영어는 공교육보다 몇년 선행은 당연시 여기면서 수학은 선행하면 우려석인 목소리를 내는 엄마들을 만나 면 참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도 한 학기 정도 는 꼭 선행을 하면서 아닌척하며 그런말을 할 때는 그 저의가 궁굼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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